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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지난 주, 아빠가 일하는 양주 공장을 찾아 한국에 도착한 에류카, 아노카 자매와 할머니.
낯선 한국 땅에 도착한 세사람은 아빠, 아무라 씨가 있는 경기도 양주로 가기 위해 힘든 한국말로 겨우 물어물어 지하철을 탔다고 하는데요.
한국의 폭염과 낯선 한국말에 기장했던 자매. 하지만 혹여 내려야 할 역을 놓치지나 않을지 걱정된 할머니는 자꾸만 큰 손녀 에류카를 깨웠다고 하는데요.
EBS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몽골에서 온 자매 2부. 아빠 있는 하늘 아래 > 편에서는 몽골에서 할머니를 돕던 착한 손녀딸 에류카 자매와 할머니의 좌충우돌 아빠 찾아 삼만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폭염 속에서도 150도가 넘는 기계 옆에서 일해야 하는 몽골 아빠 아무라 씨.
물을 4통씩이나 마시며 일하면서도 몽골에 있는 두 딸을 생각하면 힘든줄 모른다고 하는데요.
그런 아빠를 기다리는 15살 에류카, 11살 아노카 자매.


아빠가 지내시는 컨테이너에 도착한 자매와 할머니는 아빠를 놀래켜 주기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일을 마치고 지친채 들어온 집, 여기저기 달려 있는 풍선과 편지를 보며 아빠, 아무라 씨는 많이 놀랐을 것 같은데요.
이번주 방송에서는 몽골에서 온 에류카, 아노카 자매와 할머니, 그리고 아빠 아무라 씨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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