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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3 : 비하인드 더 팩트


얼마전 화제가 되었던 홍상수 감독과 여배우 김민희 씨의 열애설.
용감한 기자들 173회 < 상팔자 vs 기구한 팔자 > 편에서는 또다른 영화감독과 여배우의 열애설 이야기, 패션뷰티전문 김희영 기자 < 감독님은 작업 중 > 이란 용감한 토크가 공개돼 화제가 되었는데요.
캐스팅 때문에 여배우에게 접근해 비밀연애를 하고 작업을 한다는 영화 감독 이야기, '천만 영화' 를 찍은 흥행 감독 이야기라고 합니다.


# 작업하는 감독, 검은 속내, 감독 여배우, 열애설, 흥행 여배우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다는 열애설 주인공.
'영화감독과 여배우 A양' 이라고 하는데요


스태프들이 모두 눈치챌 정도로 티나는 비밀연애를 했다는 영화감독과 여배우 A양.
마치 신혼부부처럼 촬영기간 내내 붙어다녀, 주위에서는 결혼설까지 나올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영화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작품 흥행과 사랑 모두 차지했다고 생각한 영화배우 A양.
하지만 두 사람의 만남은 오래가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영화감독은 사랑 때문이 아니라 '캐스팅' 때문에 A양을 만났던 것이라고 하는데요.
영화 홍보까지 끝나자 A양이 필요 없게 된 감독의 일방적인 이별통보로 헤어지게 된 것이라고 하네요.


영화 감독의 검은 속내는 A양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천만 영화' 를 함께 찍은 여배우 B양 역시 영화촬영이 끝나자 여배우 B양에게 이별통보를 했다는 감독.


매번 작품마다 캐스팅을 위해 유혹한 새로운 여배우를 데려온다고 하는데요.
츤데레 매력이 있다는 영화감독.
여배우 A양과 찍은 영화가 흥행을 하고, 여배우 B양 역시 천만 관객을 달성했으니..
그 버릇 남 못주고 요즘 또다시 다른 작품에 들어가면서 또 다른 여배우를 데리고 다닌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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