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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딱 좋은 나이 23회 방송 소개  

두번째 이야기는 '부부 어부의 꿈'입니다. 

주요 내용은 '정춘식, 박수정, 부부 어부의 꿈, 귀어 8년 차, 통발, 낙지, 물고기, 매일 달라지는 날씨와 환경, 시골 노부부, 시행착오, 자연이 주는 교훈, 넉넉한 바다를 닮은 부부'이네요.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하는 이야기라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꼭 보셨으면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편성 : SBS (금) 11:00


- 두 번째 이야기

- 부부 어부의 꿈

- 부지런히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는 정춘식 (60), 박수정 (59) 부부

- 작은 배에 몸을 싣고 물때에 맞춰 나간 바다에 부부를 반겨주는 건 바로 통발들

- 부부는 통발 안 낙지와 물고기들을 마주할 때 가장 뿌듯

- 성실하기로 소문난 부부

- 배에서 내리자마자 집 근처 밭으로 향하는 부부

- 노동의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부지런히 일하는 춘식 씨와 수정 씨

- 누가 봐도 영락없는 시골 노부부

- 하지만 사실 이들은 올해로 귀어 8년 차 부부

- 도시에서 자영업을 하던 부부는 8년 전, 평소 꿈꿔왔던 귀어에 과감히 도전

- 마을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농어촌 생활에 적응한 부부

- 그러나 자신의 귀어생활이 아직도 초등학교 6학년 수준이라고 말하는 춘식 씨

-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가고 있는 춘식 씨와 수정 씨.

- 그러나 매일 달라지는 날씨와 환경 때문에 애를 먹을 때도 많다고 

- 안개가 자욱한 날에 바다로 나가면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위험한 것은 물론

- 만선의 부푼 꿈을 안고 바다로 나가지만 때때로 텅 빈 통발만을 건져 올릴 때도 있다고.

- 그래도 실망하는 법이 없는 부부

- 모든 것이 자연이 주는 교훈이라고 여기는 부부

- 항상 좋은 순간만 있을 순 없다는 걸 아는 부부

- 넉넉한 바다를 닮은 부부

- 귀어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은 부부의 일상

- 연출 : 홍석재  작가 : 이윤정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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