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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기적같은 하루, 어느 날 갑자기 5회 방송 소개 ( 너울성 파도 뜻, 내레이션 안석환 )

주내용은 '그 섬 파도의 비밀, 바다의 두 얼굴, 충남 보령 죽도 방파제, 너울성 파도, 해수 범람, 9명 사망, 김숙자, 김은정, 백영호, 갑천에서 생긴 일, 갑천 차량 추락 사고 미스터리' 라고 합니다.

지난 주 보다 더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이야기 : 바다의 두 얼굴

두번째 이야기 : 갑천에서 생긴 일


"처음 봤다는 거에요" 

예고 없이 들이닥친 성난 파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데.."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삶과 죽음의 기로에 놓인 한 남자

그 위험한 선택이 불러온 아찔한 참극 

"차 안에 사람 있잖아"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첫 번째 이야기 : 바다의 두 얼굴

- 그 섬, 파도의 비밀… 2008년 죽도에서는 대체 무슨일이? 

- 충남 보령시 죽도 선착장

- 2008년 죽도에서 일어난 사건

- 김숙자씨(당시 51세)와 딸 김은정씨(당시 32세) 부부 

-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하기 위해 죽도를 찾았던 백영호씨(당시 31세)

- 잔잔하던 바다가 돌연 사람들과 영호 씨를 덮쳤던 것

- 낚시꾼들과 선착장에 있던 사람들이 한순간에 사라져버렸다? 

- 2008년 5월 보령 죽도 해변에서 일어난 파도로, 9명이 숨진 사고

- 기상악화로 일어나는 짧은 파도와 달리 많은 에너지를 축적해 

- 먼 바다에서부터 밀려오는 너울, 여름철 해수욕장과 방파제 낚시에 위험요소

- 보령 죽도 방파제 너울성 파도, 20여명 사망 실종

- 2008년 5월 4일, 충남 보령시 남포면 죽도 선착장과 인근 갓바위를 덮친 해수 

- 보령 앞바다, 잔잔했던 바다에 갑자기 덮친 너울성 파도 

- 기상 특보나 기상악화 등 특별한 징후조차 예측하지 못한 상황 

- 죽도 방파제 부근에서 발생한 '해수 범람'은 만조 때 해안을 따라 흐르던 

- 강한 조류가 인공적으로 구축된 방파제 영향을 받아 발생한 것으로 추정

- 2007년 4월 11일 전남 영광에서도 비슷한 일 발생 했던 것


- 두 번째 이야기 : 갑천에서 생긴 일

- 어느 주말 오후, 차량 출입이 불가능한 갑천 천변에 승용차 한때가 질주했다는 신고

- 그날은 주말을 맞아 인파가 많이 모이는 상황

- 현장에 다급히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

- 차량 한 대가 차량의 진입을 막는 와이어를 뚫고 갑천으로 곤두박질쳐 있는 상황

- 그런데! 차 안에 사람이 없다? 

- 그날 단 5분 동안 벌어진 갑천 차량 추락 미스터리의 진실

- 대전 서구 둔산대교 아래, 차량이 들어갈 수 없는 갑천 둔치 

- 차량 통제구역인 갑천 천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차량 추락 사고 미스터리


내레이션 : 안석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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