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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영재 발굴단


리우 올림픽이 한창인 요즘, 내일의 국가 대표를 꿈꾸는 체육 영재들에게 있어 올림픽은 또다른 의미로 다가올텐데요.
영재 발굴단 69회 < 리우 올림픽 특집, 한중 영재대격돌 > 편에서는 한국과 중국 스포츠 영재들이 함께하는 체육 대회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바둑, 양궁, 탁구, 암산
4종목 한중 영재들이 함께하는 대결.
리우 올림픽은 물론 다가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가 되기에는 아직 어린 영재들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더 나은 실력을 쌓기 위한 계기를 마련한다고 하는데요.


1. 바둑
바둑 대결에서는 얼마전 소개돼 화제가 되었던 '리틀 이창호', 11살 홍승우 군과 중국의 '리틀 커제' 11살 쑨뤄천 선수의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고 하구요.


2. 양궁
대한민국 신궁의 후예, 양궁 영재, 국내 양궁 랭킹 1위, 김제덕 (13), 전국대회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진효성, 이석영 선수에 맞서 '중국 국가대표 후보군 여고생 선수들' 이 대결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3. 탁구
국내 탁구 랭킹 1위, 장한재, 조한국 (13) 선수와 함께 탁구 효자, 김요셉 (10) 선수 등 국내 탁구 영재 선수들은 탁구 최강국 중국의 탁구명문초등학교 북경 하이띠엔 체육학교 학생들에 맞서 대결을 펼친다고 하구요.


4. 암산 
한중 암산 대결에서는 군산 출신 초등암산 랭킹1위 김주안 (13), 플래시암산 랭킹 1위 정민규 (12) 군이 중국의 암산 명문초 연변 연신 소학교 암산 최강자들과 한판 대결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이번 암산 대결이 '한중 영재대격돌' 중 가장 치열하고 첨예하게 대립했던 경기였다는 후문이네요.


손범규 캐스터, 가수 다나, 샘오취리 등이 함께 참여하는 영재발굴단 리우올림픽특집 '한중 영재대격돌', 한중 양국 영재들이 함께 펼치는 치열한 대결 현장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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