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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내일을 부탁>


잠시후 17시 10분부터 KBS1TV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청년취업 프로젝트 '내일을 부탁해' 2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내일을 부탁해'는 셰프의 파이팅 키친, 취업 다이어리, 네 꿈을 잡아라, 이렇게 총 세개의 파트로 나눠 이야기를 전개하는데요.

다루는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셰프의 파이팅 키친 : 취준생이 있는 곳에 셰프가 찾아가 요리을 해주고 고민을 상담해주는 코너

취업 다이어리 : 치열한 취업 경쟁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칠전팔기의 근성으로 당당히 직장인이 된 취업 선배들이 들려주는 취업 성공 노하우

네 꿈을 잡아라 : 취준생 2인이 24시간동안의 인턴체험을 통해 경쟁을 통해 최후의 한명이 정직원으로 채용. 어떻게 하면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를 배울 수 있는 코너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셰프의 파이팅 키친 : 단국대 취업동아리 학생들을 강레오 셰프가 만나본다.

- 취업 다이어리 : IT보안 컨설턴트 옥종경 씨 컴맹에서 IT보안 컨설턴트로 거듭난 취업 성공기

- 네 꿈을 잡아라 : 권택철(남), 김주형(여)의 스마트폰 케이스 IFACE로 유명한 디자인 회사, 에이스그룹 웹디자이너 도전기, 미션 : 바캉스계절 7월에 어울리는 웹페이지를 제작하라


그리고 아래는 이번 내일을 부탁해 2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취업고민에 지친 청년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준다!

특급셰프와 함게하는 특별한 시간 셰프의 파이팅 키친

단국대 취업동아리 학생 : 언제 짤릴지 모른다는 위기감때문에 .. 

강레오 : 죽은 사람은 고민이 없겠죠. 살아있기 때문에 고민을 하는 겁니다.


컴맹에서 컴퓨터 박사로 거듭난 청년의 취업 성공기

옥종경 : 컴퓨터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알지 못해서 아무런 기술없이 취업하는데 굉장한 어려움이 따르더라구요.

그의 노하우를 들어보는 시간 취업다이어리


열정충만 두 청년들의 웹디자이너 도전기!

이번 주 취업의 날개를 단 사람은 누가 될 것인가? 네 꿈을 잡아라

김주형 : 내꺼가 될지 안될지는 해 봐야 알 수 있는 거잖아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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