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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474회 '전설의 외과의 10, 위암, 노성훈 교수' 방송 소개 ( 9600여 회의 수술, 5년 생존율 77.7%, 이재규, 김용종, 악성림프종, 근육육종, 간질성 종양, 대한민국 명의, 명의 다시보기 )

지난 방송 보셨나요?

주요 내용이 '폐암, 성숙환 교수, 전설의 외과의 10, 흉강경 수술, 흉부 CT, 조기 진단, 가톨릭대 흉부외과 전문의, 저선량 CT, 치료법, 버스를 운전하는 외과의, 폐암 분야 최고의 칼잡이' 등이였는데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정말이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되는데요.  

'위암, 노성훈 교수, 전 세계 위암학회 회장, 전기소작기 수술, 항암치료, 표적치료, 방사선 치료, 면역 치료, 내시경, 복강경, 위 전절제술, 증상, 치료, 연세대, 전설의 외과의 10' 등에 관한 이야기 들려 준다고 합니다.

평소 건강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 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편성 : EBS1 (금) 21:50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대한민국 의료계를 선도해온 사람들

전설의 외과의 10 

그 여섯 번째 이야기 

자극적인 음식과 술로 

매일 조금씩 파괴되는 위 

위암 발생률 세계 1위, 

한국인이 주목해야 할 예방과 치료 

총 9600여 회의 수술, 전 세계위암학회 회장 

세계가 배우는 노성훈 교수의 치료 

환자를 위한 맞춤 치료로 이룬 

5년 생존율 77.7% 

"환자와 공감대를 나눌 수 의사가 이 시대에 필요한 외과 의사 입니다."

전설의 외과의 10 

위암, 노성훈 교수


- 전설의 외과의 10 여섯 번째 이야기

- 위암, 노성훈 교수

- 세계가 배우는 위암 치료

- 한국의 위암 5년 생존율은 73.1%, 세계 1위

- 지금까지 그가 수술한 위암 환자 수는 약 9600여명

- 치료성적은 단연 독보적

- 1996년, 수술용 칼인 메스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소작기로 수술하는 논문을 발표

- 전세계가 놀랐고, 위암 치료분야에서 독보적인 일본 의사들을 비롯해 

- 전세계 의료진이 노성훈 교수를 찾아와 수술법을 배우고 있다

- 위암 수술의 세계적 권위자, 노성훈 교수

- 전 세계 위암학회 회장 역임

- 세계 위암 치료를 선도해 온 노성훈 교수의 위암 치료

- 10cm의 위암, 4기와의 싸움

- 위암 4기로 진단 1년이 넘었지만 이재규 환자 (69세) 는 아직 수술을 받지 못했다

- 10년 전만해도 이런 환자는 손을 쓸 수 없었다

- 하지만 암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항암치료와 표적치료로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들에게도 희망이 찾아왔다

- 지난 14개월동안 힘든 항암치료와 표적치료를 받아왔던 이재규씨

- 치료 결과 수술이 가능할 정도로 암이 작아지는 행운이 찾아왔다

- 1년을 넘게 기다려온 수술, 그는 끝까지 싸워 암을 이겨낼 수 있을까? 

- 위암 발생률 세계 1위

- 한국인이 주의해야 할 것

- 한해 83명의 환자가 발생할 만큼 환자수가 많다

- 유독 우리나라이 위암 발병율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 평소에 항상 운동을 하며 건강을 지켜왔다는 김용종 환자(56세)

- 우연히 건강검진에서 위내시경을 받으며 위상부에 있는 암을 발견

- 암의 크기는 8cm, 위암 3기에 해당

- 조기 위암은 80~90%까지 증상이 없고 

- 진행성 위암에서도 20~30%는 아무 증상도 느끼지 못할 만큼 암은 소리 없이 자라 생명을 위협

- 진단을 받고 나서야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과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이 아니었을까 돌이켜 보는 환자

- 소금이 직접적인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위 점막에 지속적인 자극을 일으켜 암 발생율을 높인다

- 그 밖에도 맵고, 짜고, 뜨거운 음식과 술, 담배, 그리고 불규칙한 식습관은 

- 위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 위 전절제술을 받아야 하는 김용종씨

-  암수술을 받고 건강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 위암, 수술만이 전부였던 시대는 지났다 

- 위암 치료하는 전체 환자 중에 20~25% 정도가 수술로 치료

- 나머지는 내시경, 복강경 등 환자의 상태에 맞게 항암 치료와 표적치료, 방사선 치료, 면역 치료

- 위암 4기 환자들도 항암치료와 표적치료제로 과거보다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다.

- 외과 의사인 노성훈 교수는 수술이 지니고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 

- 보다 적극적인 암치료를 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시도

- 2년 전, 자신 역시 후두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는 노성훈 교수

- 그 일을 계기로 암환자 입장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 자신의 영역을 뛰어 넘어 다른 과와의 다학제 진료를 바탕으로 

- 다양한 치료방법을 통해 치료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노성훈 교수

- 그의 새로운 도전을 만나보자. 



노성훈 교수 / 외과 전문의

- 연세암병원 병원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교수

- 현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 전 세계위암학회 회장

- 전 대한암학회 이사장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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