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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1시 40분부터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17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확산되는 공포, 갈등하는 세계, 연쇄 테러, 난민, 브렉시트, 신고립주의, 흑백 내전, 인종 갈등,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 아시아 신냉전 시대' 등의 이야기 흥미롭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저성장의 그늘, 빈곤의 양극화, 청년 실업, 슈가 베이비, 초고령화 사회, 빈집 대란, 빈곤의 양극화, 광군, 정부의 무능과 부패, 워터 마피아'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하였습니다. 


- 스페셜 방송

- 올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글로벌 이슈

- 2부 저성장의 그늘, 빈곤의 양극화

- 저성장의 늪, 청년 실업

- 중국의 올해 대학 졸업자 수, 765만 명

- 최악의 실업난

- 중국 고학력 청년 실업

- 미국에선 한 해에 4천만 원이 넘는 학비를 감당하지 못해 중년 남성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는 여대생

- 슈가 베이비 급증

- 비싼 등록금에 허덕이고 있는 미국 대학생들의 현실


- 초고령화 사회의 그늘

- 일본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급부상한 빈집 대란

- 현재까지 일본 전역에 방치된 ‘빈집’은 820만 채

- 인구 감소와 급격한 ‘초고령화’로 빈집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

- 일본 정부의 복지 예산이 부족해지면서 생활고에 맞닥뜨리게 된 노인들이 스스로 교도소에 들어가는 상황

- 일본을 통해 초고령화 사회의 쓸쓸한 단면


- 극에 달한 빈곤의 양극화

- 중국에선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혼기가 꽉 차도록 결혼을 하지 못한 노총각

- 이른바 ‘광군’들이 모여 사는 마을

- 태국에선 부상의 두려움 속에서도 링 위에 오를 수밖에 없는 아이들

- 무에타이 선수로 활동하는 어린이들


- 양극화를 악화시키는 정부의 무능과 부패

- 올해 최악의 가뭄으로 식수난에 허덕이고 있는 인도, 물을 갈취해 파는 이른바 ‘워터 마피아’들이 활개

- 레바논 쓰레기 대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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