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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잠시후 22시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두번째 화양연화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축구선수에게 가장 빛났던 시절을 다시한번 되돌려 주자는 의도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이름하여 축구 미생들의 완생도전기!

축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아무쪼록 완성도 있게 제작되어 오래오래 방송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적 축구명언

- 거스 히딩크,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우리는 분명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 빌 샹클리,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희망 속에 현재라는 기회가 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꿈 꿀 자격은 누가 주는 것인가

벼랑 끝에서 돌아온 이들의 이야기

안정환 : 여기서 축구를 절대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참가자 : 오늘 같은 날이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기분을 5년만에 느끼는 것 같습니다.

넘어지는 것조차 행복한 외인구단의 탄생

누구에게나 빛났던 시절은 있었다

그리고 또, 올것이다

두번째 화양연화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화양연화(花樣年華)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표현하는 말


출연 : 안정환, 이을용, 이운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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