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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445회 '육중완의 심야 편의점' 방송 소개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간호사의 고백 - 나는 어떻게 나쁜 간호사가 되었나' 정말이지 흥미로왔는데요.

특히 '태움, 뜻, 박지우, 서영호, 병원현장 실태조사, 나쁜 간호사, 우리가 알지 못했던 간호사의 세계, 폭언, 폭행, 성추행, 성희롱, 오현주, 직무스트레스 등의 이야기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주내용은 '편의점, 육중완 심야편의점, 아르바이트, 장미여관, 스무살 안수진, 고시촌 김은성, 주류회사 영업사원 박희우, 아지트, 복서 김보라, 쉼터, 서울대입구역, 홍대 앞 사거리 편의점' 등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생각할 거리가 다분한 이야기가 될 거라 하니깐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편성 : SBS (일) 23:10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육중완의 심야 편의점

- 장미여관 육중완, 꿈의 아르바이트

- 서울대입구역 편의점, 홍대 앞 사거리 편의점

- 밤의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웃지 못할 사건들

- 각양각색의 사람들

- 전국 편의점 수 약 3만여 개

- 편의점 심야 알바생, 육중완의 눈을 통해 본 오늘의 대한민국

- 편의점 이야기에 대한민국의 오늘을 담다

-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청춘들이 편의점에서 얻어가는 것은?

- 스무살 안수진 : 꿈이요? 그냥 힘든 일 없이 순탄하게 좀 진행됐으면 좋겠어요.

- 고시촌에 거주하는 김은성 씨 : 잠자는 시간, 쉬는 시간 이런 게 없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 그럴 때 (편의점은) 항상 열려 있어요, 유일하게

- 평범한 삶을 거부한 이들에겐 자신만의 아지트가 있다?!

- 고졸 사원으로 어느덧 입사 5년 차인 주류회사 영업사원 박희우 씨.

- 광주 지역 지점장을 꿈꾸며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회사 생활을 시작한 희우 씨는 

- 일과를 마치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아지트가 있다는데.

- 잘나가던 대기업 직원에서 복서로 전향한 김보라 씨.

-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삶이지만 때로는 지치기도 한다.

- 그런 그녀가 유일한 낙으로 꼽는 곳 

- 육중완이 마주한 뜻밖의 이야기들

- 육중완 : 예전에는 집 앞에 늘 있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이용하는 편의점이었다면 

- 지금은 여기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곳이고...... 

- 생애 첫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던 육중완. 

- 그가 편의점에서 마주한 이야기들로 감동 받은 사연은?

- 필요한 물건을 사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쉼터로 변신하는, 

- 작은 대한민국이 담겨있는 ‘육중완의 심야 편의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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