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KBS1 도전 골든벨


폭염이 가라앉지 않은 한여름. 
115대 골든벨 주인공이 되기 위해 중국에서 찾아온 도전자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도전 골든벨 832회 < 특집 재중동포 청소년 골든벨 편 >에서는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의 '중국 동북 3성' 29개 학교에서 선발된 100명의 재중동포 청소년과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려 29개 학교에서 선발된 재중동포 학생들.
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한류스타, 연예인들의 환영인사와 퀴즈 영상은 물론 라이브 공연 까지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한여름 페스티벌을 방불케하는 특집 도전 골든벨!


특히 이번주 방송에서는 한국과는 사뭇 다르다는 중국 청소년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중국 고등학생들의 연애 문화?
남친, 여친의 존재 사실을 들켰을 때 중국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반응은 한국과 다른다?!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한 재중동포 청소년 골든벨
최후의 1인, 황미홍 학생은 115대 골든벨 주인공이 되어 재중동포 청소년의 명예를 높일 수 있을지? 저 역시 그 결과가 사뭇 궁금해지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