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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오세득 일탈 닭돼지락

- 김풍 바지락펴락

- 미카엘 에그머니나

- 정호영 달걀의 대시


밥, 김치를 제외하고 매일 같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냉장고를 부탁해 93회 < 백지영 & 지상렬, 닮은 듯 다른 연예계 돌직구 남녀 2탄. 지상렬 > 편에서는 매일 아침, 바지락 음식을 먹고, 매일 10개 이상의 달걀을 먹는다는 바지락, 달걀 덕후 지상렬 씨의 냉장고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도움의 손길이 시급하다는 자취 21년차 독거 노총각, 지상렬 씨의 냉장고 속 재료.
먹다 만 오래된 육포 부터 쓰레기통으로 가야할 식재료들 까지.. 냉부 셰프들이 눈물(?)을 훔칠 정도로 짠한 냉장고 였다고 하는데요.
'소주 24병' 이라는 전설의 주당, 지상렬 씨의 건강을 지켜주었다는 달걀과 바지락.


특히 평소 음식하는데 10분 이상 걸리지 않는다는 지상렬 씨는 자신에게 딱 맞는 요리 레시피를 찾기 위해 셰프들에게 15분 레시피가 아닌 10분 레시피를 요구한다는데요.
< 내 인생에 깜빡이 켜고 들어온 달걀 요리 > 와 < 혀에 와이파이 터지는 바지락 요리 >
미카엘 셰프와 정호영 셰프는 달걀 덕후 지상렬 씨를 놀라게할 달걀 요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고 하구요.
또 오세득 셰프와 김풍 작가의 바지락 요리는 10분 이라는 시간 제약에 더욱 힘겨웠다고 하는데요.
과연 미카엘, 정호영, 오세득, 김풍. 네명의 냉부 셰프군단은 어떤 요리를 만들어냈을까?
전 개인적으로 10분 만에 만드는 이색 달걀 요리가 어떤것이 있을지 무척 궁금하네요.ㅎ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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