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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715회 '리우올림픽 특집 박세리, 내 생에 최고의 순간' 방송 소개 ( 한혜진 나레이션 )

주내용은 '세리 키즈, 박인비, 금메달, 김세영, 양희영, 전인지, 골프여제, 루키 감독, 성장 드라마, 최나연, 카리 웹'이라고 하네요. 

감동적이라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결코 이번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생각에 포스팅합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편성: MBC (월) 23:10


장갑을 벗은 인간 박세리의 맨얼굴

그녀의 유쾌하고도 철저한 일상이 공개된다

선?

선물?

남자랑 보는 선! 

또 하나의 도전, 리우 올림픽

어벤져스 팀을 이끄는 영웅 

감독 박세리! 


- 리우올림픽 특집 박세리, 내 생에 최고의 순간

- 골프여제 박세리

- 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감독이 되어 새로운 도전 시작

- 지금으로부터 18년 전. 1998년 7월 7일  U.S.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의 기적

- 골프장 연못에 양말을 벗고 들어서서 친 샷이 성공

- 소녀티를 갓 벗어난 20세의 한국 여자 골퍼 박세리가 우승컵을 거머쥐는 기회가 생겼고 

- 끝내 그녀는 우승컵을 쟁취

- 당시 박세리의 하얀 발목은 희망의 상징이 되어, 

- IMF 사태로 시름에 빠졌던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 그리고 18년 후. 올해 초 골프 은퇴를 계획하던 박세리에게 

- 대한 골프 협회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 골프팀 감독이 되어달라는 것 

- 25년의 골퍼 생활

- 20년의 프로 활동

- 19년의 미국 투어를 마감하는 대한민국 골프 레전드 박세리

- 그녀를 보고 자란 ‘세리 키즈’와 함께 2016년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고군분투기가 시작

- 루키 감독 박세리

- 세리 키즈인 4인의 여자 골프 국가대표 선수들

- 올림픽 정복하기 위해 함께 하는 여정 

- 선수로서, 감독으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박세리의 전혀 새로운 면모 발견

- 골프 여제 박세리, <그녀는 맏언니다> 

- 유소연 (U.S 여자오픈 2011년 우승) : 언니랑 같이 경기하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했거든요 

- 왜냐면 저한테는 완전 아이돌 스타인데 …”

- 카리 웹 (2005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성) : 박세리는 정말 대단해요 … 

- 한국인도 미국에서 세계 제일의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으니까요

- 인간 박세리, 그녀는 정말 ‘여자, 여자, 여자’ 

- 최나연 (U.S. 여자 오픈 2012년 우승) : 정이 많아서 그런지 사람을 되게 좋아하세요. 

- 그래서 항상 본인의 사람들을 챙기는 걸 잘하시는 같아요

- 유소연 (U.S. 여자 오픈 2011년 우승) : 언니는 알고 보면 되게 여린 구석이 많고, 참 따뜻한 사람이에요.

- 박예리 (박세리 여동생) : 우리 언니는 살림 좋아하는 그냥 딱 여자입니다.

- 한희원 (전 골프 선수, 박세리 25년 지기) : 세리 언니는 연애 할 때, 완전 여자 여자죠. 

- 남자 친구들한테 정말 잘했고, 애교도 많고.

- 박세리, 내 생애 최고의 순간

- LPGA 25승의 박세리, 17승 박인비, 5승 김세영, 2승 양희영, 1승 전인지 등 총 4명의 세리 키즈들과 

- 함께 116년 만에 부활한 여자골프 종목에서 메달에 도전하게 된 것

- 2016년 올림픽 무대에서 박인비가 금메달을 따는 등 세계에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 쾌거를 거두게 되는데... 

- 감독 박세리가 한 고민과 감독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모습들

- 그리고 리우에서 보여준 엄마 표 리더십의 구체적인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

- 루키 감독 박세리의 성장 드라마

- 박세리의 새로운 모습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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