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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추적 60분 1212회 '추적60분 스페셜, 끝나지 않은 싸움' 방송 소개 

주내용은 '뒤바뀐 인생, 음주운전, 이수재, 박철, 교육공무원직 파면, 7년 법정 공방, 가습기 살균제, 폐질환 쌍둥이 자매, 나원이, 다원이, 선감학원, 위령제' 등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시사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생각에 포스팅합니다.

편성 : KBS2 (수) 23:10


2016년 지난 7개월 동안

추적 60분이 파헤친 진실들

방송후 드러나는 새로운 사실

진실과 싸우는 사람들

세상을 향해 외친

그들의 억울한 사연

아직 끝나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

선감학원 위령제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추적60분 스페셜, 끝나지 않은 싸움

- 2016년 상반기, 총 26편의 방송

- 사건·사고 추적

- 억울함을 호소하는 피해자

- 아직 끝나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

- 새로운 증거, 새로운 전개

- 5월 11일 방영 ‘뒤바뀐 인생 그들은 왜 재심을 원하는가’

- 음주운전 사고 피의자로 누명을 썼다며 13년째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이수재 씨의 사연

- 동네 이웃인 박만식(가명) 씨와 술을 마신 후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났다는 이 씨

-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었지만 사고 후 4개월 만에 깨어났을 땐, 운전자로 몰려있었던 상황

- 결국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옥살이를 해야만 했다

- 당시 사고 현장을 목격한 두 사람은 이수재 씨를 조수석 동승자라고 주장

- 그들 역시 위증죄로 실형 8개월 선고

- 사고에 대한 부실한 초동 수사 고발

- 구급일지와 현장사진, 새롭게 찾아낸 또 다른 목격자의 증언

- 이 씨가 조수석에 탑승했을 가능성 제기

- 방송 이후, 이수재 씨 측이 제작진에게 한 장의 사진을 보내왔다. 

-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된, 13년 전 사고 당일의 119 상황일 녹음 테이프

-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과의 사소한 실랑이가 7년간의 법정 공방

- 인생이 송두리 째 바뀌었다는 박철 씨 부부

-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꿨던 귀농 부부의 완전히 파탄난 일상

- 부부 모두에게 벌금형 선고가 내려진 것은 물론, 부인의 경우 

- 26년간 몸담았던 교육공무원직에서도 파면 당하고 만 것

- 다시 만난 박철 씨 부부가 제작진에게 전해진 반가운 소식

- 수면 위로 떠오른 ‘가습기 살균제’의 진실

- 5월 25일 방영 ‘묻힌 죽음의 진실, 독성시험은 말한다’  

- 온국민의 이목이 집중됐던 옥시 제품 피해자와 달리, 피해 사실을 인정조차 받지 못했던 3백여 명의 사람들 - SK케미칼 제조 

- 애경 판매   

- 가습기메이트  

- CMIT/MIT 성분의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뒤 가족이 사망하거나,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다는 사람들   

-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명단에 37명이 새롭게 추가   

- CMIT/MIT 성분의 가습기 살균제를 쓴 두 명도 포함 

- CMIT/MIT 성분의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폐질환을 알고 있는 쌍둥이 자매. 나원이, 다원이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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