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특선다큐, 청춘 코리안, 하나를 꿈꾸다, 2부, 원코리아로 가는 길, 독일 소녀, 피네 쿨먼, 홀로아리랑, 가야금 연주, 옹헤야, 덴마크 국적 자매, 김알렉산드라, 김에밀리, 통일, DMZ 안보투어
TV 2016. 8. 24. 04:38
KBS1 특집다큐 '청춘 코리안, 하나를 꿈꾸다, 2부, 원코리아로 가는 길' 방송 소개 ( Show One Korea )
주내용은 '독일 소녀, 피네 쿨먼, 홀로아리랑, 가야금 연주, 옹헤야, 덴마크 국적 자매, 김알렉산드라, 김에밀리, 통일, DMZ 안보투어' 등 이라고 하네요.
평소 저처럼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야기 간략하게나마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셨으면 하네요.
분단이 남긴 가장 예민한 상처
그곳으로 청춘 코리안 돌아오다
가슴 아프지만 용기 있게 그리고 유쾌하게 그들이 전하는 단 하나의 소원
우리의 통일 시대가 앞당겨 질 것 같습니다.
감동으로 하나 되는 청춘 코리안들의 무대
그 마지막 이야기를 만나본다
2부 - 원코리아로 가는 길
- KBS 특집 다큐 청춘 코리안, 하나를 꿈꾸다 2부 원코리아로 가는 길
- Show One Korea 본선 대회
- 대한민국 서울에 모인 청춘 코리안들의 이야기
- 각 대륙을 대표하는 25개 나라에서 펼쳐진 세계 장병, 청년 안보비전 발표대회, <Show One Korea>
- 치열한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이들은 모두 22개팀
- 먼저 K-pop보다 민요 ‘옹헤야’를 더 좋아하는 독일 소녀 피네 쿨먼
- 어머니의 나라 한국과 자신을 연결시키는 소중한 끈
- 이번 본선대회에서는 전통악기 가야금으로 ‘홀로아리랑’을 연주
- 서구적인 외모를 가졌지만 부산이 고향인 덴마크 국적의 자매 김알렉산드라와 김에밀리
- 분단된 어머니의 나라 대한민국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북한 탈북자들에 대해서도 많은 공부를 했다
- 자매가 한국 방문 중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은 DMZ
- 세계에서 온 젊은 코리안들과 함께 DMZ 안보투어에 나선 이들
- 곳에서 어떤 한국의 현실을 만나고 또 느끼게 될까.
-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고, 나의 뿌리를 찾기 위해 한 곳에 모인 청춘 코리안들
- 통일에 대한 희망과 젊음의 열기로 가득했던 그들의 이야기
- 1부 한민족의 후예 - 8/24(수) 23:40 KBS 1TV.
- 2부 원코리아로 가는 길 - 8/25(목) 23:40 KBS 1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