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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자기야 백년손님


마라도로 떠나는 여름휴가, 상상만해도 넘나 근사한 휴가가 될 것 같은데요.
하지만 휴가지에서 일을 해야 하는 사위들도 있다고 하네요.
자기야 백년손님 340회 < 마라도 세 사위의 수상한(?) 여름휴가 > 편에서는 마라도 처갓집으로 여름휴가 온 세 사위, 박서방, 고서방, 정서방의 좌충우돌 마라도 처갓집 여름휴가기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름 휴가를 맞아 마라도에 모인 세 사위.
하지만 마라도 해녀 장모님은 한여름 무더위에도 어김없이 사위들에게 일을 시킨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더 이상 호락호락 하지 않은 세 사위.
말고기 가든 파티, 디저트 타임, 개인기 열전에 부채질 서비스까지?
도대체 세 사위는 또 무슨 꿍꿍이 속이 있는 것일지? 방송을 통해 문제 사위들의 좌충우돌 처가살이 모습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봉주르 이봉주 씨의 고향, 천안을 찾은 삼척 바나나 장인과 봉주르 사위.
오랜만에 엄마를 만난 이서방과는 달리 갑작스런 안사돈과의 만남에 장인 어른은 당황하고 말았다고 하느네요.
가시 방석에 앉은 듯한 바나나 장인 앞에 눈치 없이 서러웟던 처가살이 이야기를 털어놓는 봉주르 사위.
귀한 막둥이 이봉주의 처가 살이가 안스러운 어머니, 과연 두 사돈의 평화가 지켜질까요?


특히 이번주 방송에서는 글로벌 문제 사위, 샘 해밍턴 씨의 강제 처가 살이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처가 보다 정글이 더 낫다는 간 큰 문제 사위, 샘 해밍턴
처갓집 에어컨 사용 금지 정책(?)에 대처하는 호주 사위 샘 해밍턴의 대처법은?
방송을 통해 호주에서 온 호수 사위의 좌충우돌 한국 처가살이 현장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씨와 결혼 12년차 이지연, 김재연, 성대현, 일라이, 김환 아나운서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김원희 씨와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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