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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밤샘토론 53회 방송에서는 '음모론으로 번진 우병우 사태, 어떻게 풀 것인가?' 방송 소개 ( 신예리, 박진규, 올빼미 논객, 박준선, 정준길, 김경진, 김희수 )

이번 회에서는 정권 실세인 현직 대통령 민정수석과 대통령이 임명한 특별감찰관에 대한 동시 수사, 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이번 사태를 진단 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궁금한 사안인 만큼 오늘 토론 역시 무척이나 기대되는데요.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정준길, 박태우, 백원우, 이광철) 출연하는 만큼 이번 주제에 대한 명쾌한 답변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편성 : JTBC (토) 00:30


"우병우를 해임하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리 의혹으로 시작된 논란이 국정을 강타하고 있다 

국정강타 '우병우 사태' 

청와대 : 부패 기득권의 대통령 흔들기 

국기를 흔드는 이런 일이 반복 되어서는.. 

'우병우 사태' 의 결말은? 


- 음모론으로 번진 우병우 사태, 어떻게 풀 것인가?

- 대통령이 임명한 특별감찰관과 민정수석이 동시에 검찰 수사를 받는 초유의 사태

- 검찰총장이 고심 끝에 띄운 승부수

- 청와대 압력과 여론으로부터 자유로운 수사를 하겠다는 의지

-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팀장이 돼 특수통으로 정예요원을 발탁했다는 자평

- 특별수사팀은 출범부터 '우병우 사단' 논란에 휩싸이며 가시밭길을 예고

- 과연 검찰은 살아있는 권력, 현직 민정수석으로서 

- 대통령의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권력핵심부를 향해 얼마나 냉철한 수사를 펼칠 수 있을까?

-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감찰 내용 유출 의혹 .. 청와대, 위법행위이자 국기 문란

- 우병우 수석에 대한 의혹 제기 .. 청와대, 정권 흔들기

- 이석수 감찰관의 감찰 내용 유출 의혹이 위법인지 아닌지

- 우병우 사태의 본질은 무엇인지

- 피의자로 수사 받게 된 민정수석과 특별감찰관의 사퇴 여부

- 더불어 우 수석에 대한 감찰로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을 받는 특별감찰관제는 유지해야 할 것인지

- 야당과 시민단체가 요구하는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를 신설해야 할 것인지

- 검찰 개혁으로 옮겨 붙는 논란

- 정권 실세인 현직 대통령 민정수석과 대통령이 임명한 특별감찰관에 대한 동시 수사

- 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이번 사태의 핵심


<출연, 올빼미 논객>

검찰 출신으로 박근혜 대선캠프를 거쳐 새누리당 광진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검사출신, 정준길 변호사

새누리당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을 지낸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참여정부 민정수석실을 거쳐 여의도에 입성했던 백원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변 사무차장을 지낸 이광철 변호사


진행 : 신예리, 박진규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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