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토리 건물주, 제 꿈은 부동산 임대업자입니다, 물가 상승, 경기 침체, 퇴직, 자영업 몰락, 안정적 수입, 부동산 투자, 경매, 임대료, 저금리, 부동산 공부, 김종율, 신철민, 채형모, 99회
TV 2016. 8. 26. 03:28
SBS 뉴스토리 99회 방송 소개 (박선영)
그중 '제 꿈은 부동산 임대업자입니다'에서는 건물주를 꿈꾸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내용은 '건물주, 제 꿈은 부동산 임대업자입니다, 물가 상승, 경기 침체, 퇴직, 자영업 몰락, 안정적 수입, 부동산 투자, 경매, 임대료, 저금리, 부동산 공부, 김종율, 신철민, 채형모'라고 하네요.
이런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접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으면 하네요.
- 제 꿈은 부동산 임대업자입니다
- 끝없이 상승하는 물가
- 계속되는 경기 침체
- 취직은 늦어지지만, 퇴직은 빨라지는 사회
- 부동산 투자에 뛰어드는 사람들
- 번듯한 기업의 명함보다는 일하지 않아도 다달이 들어오는 월세
- 건물주라는 명함은 모든 직장인의 꿈
- 철거민 출신으로 지하 단칸방에서 지낸 적이 있는 40살 김종율
- 수년간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김 씨
-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부동산 투자를 시작
- 회사 선배들을 보면서 직장생활의 미래를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
- 현재 부동산 투자로 20억 원을 번 김씨
- 부동산 경매를 통해 ‘건물주’를 꿈꾸고 있는 28살 신철민 씨
- 26살에 처음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신 씨
- 취업을 해 힘들게 일하는 것보다 매달 받는 임대료로 편하게 살고 싶다고
- 올해 11월, 셋째 아이 출산을 앞둔 36살 채형모 씨
- 안정적 수입을 위해 만삭인 몸에도 불구하고 경매 학원에 다니며 꾸준히 부동산 공부
- 경기침체와 저금리,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지 못하는 현실
- 젊은 세대들이 안정적인 삶을 위해 부동산 투자에 뛰어든 건 어쩌면 당연
- 3, 40대 직장인, 자영업자뿐만 20대 젊은이들부터 평범한 주부까지
- 건물주를 꿈꾸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 건물주를 원하는 사회 풍토
진행 : 박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