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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99회 방송 소개 (박선영)

그중 '탈(脫)서울, 30대가 떠난다'에서는 탈서울을 주도하고 있는 30대 부부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내용은 '탈서울, 30대가 떠난다, 국토연구원 조사 결과, 30대 이주 인구, 전세값 상승, 공립 어린이집, 교육, 전세 만기, 맞벌이, 방화동, 김선호, 경기도 광주, 박영주, 남양주, 유상민'이라고 하네요.

이런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접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으면 하네요.


- 탈(脫)서울, 30대가 떠난다

- 서울 천만 인구가 무너졌다.

- 1988년 처음으로 천만을 돌파한 이후 28년만의 일

- 국토연구원의 조사 결과

- 2013~2015년 사이 서울에서 경기·인천 등 수도권으로 옮긴 사람은 116만 8천여 명

- 30대 이주 인구가 31만 5천여 명

- 전체 이주 인구의 3분의1 차지

- 가장 활발히 경제활동을 하는 30대가 오히려 서울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

- 서울 방화동에서 거주중인 김선호(37) 씨 부부

- 2년마다 2천~3천만 원씩 오르는 전세값

- 점점 서울 외곽으로 이사

- 맞벌이까지 하고 있지만 턱없이 오르는 전세값을 따라가기 버겁다는 이들

- 또다시 전세 만기를 앞두고 고민

- 30대 부부에게 ‘탈서울’을 고민하게 하는 것은 전세값뿐이 아니다.

- 두 아이를 둔 박영주(37) 씨

- 서울 방배동에서 경기도 광주로 이사

- 공립 어린이집 입학 대기 순번은 400번대

- 아이들을 교육하기에 박 씨에게 서울은 버거운 곳

- 또 다른 30대 유상민(37) 씨 

- 서울 전세금을 보태 남양주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마당 넓은 집을 지어 이사

- 서울을 떠나는 30대 가운데 제주도로 향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 탈서울을 주도하는 30대 부부들의 이야기

- 그들이 서울을 떠난 이유는 무엇이며

- 그들은 서울을 떠나 어디로 갔을까?

- 서울을 떠난 30대 부부의 서울 이후의 삶

 

진행 : 박선영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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