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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젼


가수 윤종신 씨의 아내이자, 라익, 라오, 라임, 3남매의 엄마,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65회 < 마리텔 MLT-33, 테니스 맘, 전미라, 라라라 테니스 > 편에서는 마리텔 테니스 교실이 열린다고 하는데요.
아내이자 엄마를 응원하기 위해 총출동한 윤종신, 윤라익, 윤라오, 윤라임 가족.


'테니스 대중화' 라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시작한 테니스 수업.
미라 씨의 삼남매는 엄마의 방송 성공을 위해 방송 내내 훈련을 하고, 전미라 씨는 모르모트PD에게 테니스를 가르치며 테니스 기초부터 스텝 훈련, 그리고 날아오는 공에 대한 공 공포 극복 훈련까지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방송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모르모트PD의 뜻밖의 테니스 실력.
테니스 신동 탄생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얼마나 잘 하길래 모두를 놀래킨 것일까?
날아오는 테니스 공을 주먹으로 치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게 정말일지? 방송을 통해 그 미스터리한 훈련 현장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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