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사는 세상, 부산 감천문화마을, 천마산, 계단식 주거 형태, 파스텔톤 색채 하우스, 한국의 산토리니, 카툰 공방, 벽화, 미로 골목길, 밀면, 감천동, 태극도 마을, 현장 스케치, 그사세, 8회

TV조선 관찰 다큐멘터리, 현장 스케치 그들이 사는 세상 8회 '부산 감천문화마을 사람들' 방송 소개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해녀의 후예를 꿈꾸다, 거제도 해녀학교' 이야기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이 '부산 감천문화마을, 한국의 산토리니, 카툰 공방, 벽화, 천마산, 계단식 주거 형태, 파스텔톤 색채 하우스, 미로 골목길, 밀면, 감천동, 태극도 마을' 라고 하네요.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TV조선 21:40

- 부산 감천문화마을 사람들

- 한국의 산토리니

-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

- 1950년대에 태극도 신도들과 6.25 전쟁 피난민들이 모여서 만들어졌다고 

- 지금도 태극도의 본부가 있다. 

- 태극도마을

- 특징 : 천마산 자락을 따라 질서 정연하게 늘어선 계단식 주거 형태

- 파스텔톤 색채로 꾸며진 집

- 미로같이 연결된 골목길

- 관광객들에게 이채로운 볼거리를 제공 

- 올해 이 마을을 찾은 관광객만 121만명

- 대부분이 노인이었던 마을

- 관광·예술 중심으로 주목받으면서 젊은 예술가들이 유입되기 시작

- 재작년 입주한 '카툰 공방'

- 마을 곳곳에 벽화를 그려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

- 감천문화마을 주민들에게 최고 인기 메뉴는 밀면이라고

부산 한 켠에 자리잡은 감천마을

전쟁을 딛고 매년 130만 명 이상 모여드는 곳

한국의 산토리니

마을 사람들은 오늘도 달린다

골목에서 찾은 한국의 산토리니 감천문화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