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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도전 골든벨


116대 골든벨 탄생

3학년 김민철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인 여름 끝자락
도전 골든벨 833회 < 부곡중앙고 > 편에서는 116대 골든벨 주인공을 찾아 경기 군포시 부곡동에 위치한 부곡중앙고등학교로 향했다고 합니다.


지난 2013년 개교한 '자율형 공립고' 라는 부곡중앙고
신생학교 다운 풋풋함과 애교심 가득한 학생들로 가득하다는데요.
축구마니아 권승구 학생의 특별 중계(?)와 함께 한다는 도전 골든벨 부곡중앙고


여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동물 잠옷을 입고 나타난 부곡중앙고 대표 분위기 메이커 남학생들부터
41번 문제까지 무려 9명이나 생존하며 팽팽한 명승부를 보여준 능력자들까지!


특히 최후의 1인, 김민철 학생은 문제를 듣자마자 답안을 작성하는 것은 물론 여유로운 미소까지 한아름이라고 하다는데요.
2주 연속 116대 골든벨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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