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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부부수업 파뿌리 36회 '미워도 다시 한 번' 방송 소개 (부부수업 파뿌리, 리마인드 웨딩, 솔루션, 미소천사정은아, 아나운서 정은아)

지난 35회 방송 보셨나요? 

'몽골에서 온 아내, 님카 냠체첵, 한국 생활 8년차, 양평 몽골 댁의 눈물, 타향살이, 우울증, 몽골식 육아, 아이 방치, 한국식 육아, 중국 페스티벌, 운명처럼 만난 부부' 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생각할 거리를 많이 만들어 준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36회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주요 내용은 '미혼모, 노총각, 미워도 다시 한 번, 혼전임신, 조산, 독박 육아, 핸드폰 게임 중독,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 짧았던 신혼, 추궁, 폭언, 폭행, 이혼 결심한 아내' 라고 합니다.

잠시후 방송 시작하니깐요, 본방사수 하셨으면 하네요. ^^

편성 : MBN (월) 21:50 


남편 : 똑바로 해야 할 것 아니야. 인생 막장이야?

아내 : 내 인생 완전 쫄딱 망했어

거칠게 오가는 대화 

끝날 줄 모르는 싸움

하지만 아내를 잡고 싶은 남편

과연 부부는 함께 할 수 있을까?


- 미워도 다시 한 번

- 반대를 무릅쓰고 한 결혼, 짧았던 신혼

- 4년 전 열 살 딸아이의 엄마였던 미혼모 L씨(36), 노총각 Y씨(38)

-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순수하고 다정다감한 모습에 이끌려 Y씨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 L씨

- 시어머니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식을 올렸지만 부부의 신혼은 짧았다. 

- 혼전임신으로 4개월 만에 첫째 아들이 태어났고 몸도 추스르기 전에 막내가 들어섰지만 6개월 만에 조산

- 그저 돈만 벌어다 주면 된다는 남편

- 아내의 고된 독박 육아와 외로움은 보이지 않았고 아내는 핸드폰 게임에 빠지고 말았다

- 그 사이 불어난 빚은 실직자가 된 남편의 몫

- 아내를 향해 추궁과 폭언, 폭행을 하는 등 점점 더 거칠어져만 가는 남편

- 지칠 대로 지쳐 이혼을 결심한 아내

- 현재 친정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 두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이혼만은 막겠다며 ‘부부수업 파뿌리’의 문을 두드린 남편


- 서로에게 독설을 내뱉는 부부

- 급기야 시어머니까지 찾아와 부부를 말리는데…. 

- 솔루션 도중 밝혀진 남편의 진심

- 아내와 함께하고 싶어요.' 과연 부부의 운명은?


진행 : 정은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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