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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의 주인공,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우리동네 예체능 169회 < 2016 리우 올림픽 메달리스트 특집 > 편에서는 일명 '긍정 신드롬' 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와 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 구본찬 선수, 유도 은메달리스트 정보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종현, 그리고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최병철 해설위원과 함께 지난 리우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본인 조차도 '포기할까?' 고민했었다는 박상영 선수.
하지만 그는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서 '할 수 있다' 를 되뇌이며 금메달 획득에 성공하는 기적을 일으켰는데요.
그가 포기 하지 않았던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그의 긍정 에너지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는 박상영 선수의 '과일 던져 찌르기' 실력과 전 국가대표 최병철 선수와의 선후배간 빅매치를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올림픽 사격 은메달 2관왕 김종현 선수의 10m 거리 사물 맞추기 실력도 공개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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