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채널A 낭만별곡 갈 데까지 가보자
2015년 7월 14일 낭만별곡 갈 데까지 가보자 <어성초 약초 할배의 인생 2막> 편의 주인공을 찾아 봉암산에 둘러싸인 충청남도 한 시골마을로 찾아간 김오곤 한의사.
산 속 깊은 곳에서 만난 주인공은 어성초 농장을 운영하는 어성초 할배, 임길묵 씨.
<어성초 할배가 되찾은 보물 이야기> 를 부제로 '밭에 사는 물고기' 라 불리는 어성초 재배 한다는 주인공을 찾아갔다고 하는데요.
얼굴 가득 어성초 팩을 한 채 김오곤 한의사를 맞았다고 합니다.
비릿한 생선 냄새, 비린내가 난다 하여 이름 붙여진 이름, 어성초.
어성초는 흔히 여성에게 좋은 약초로 널리 알려진 약초이기도 한데요.
오늘의 주인공 임길묵 씨는 천연 자연 농법으로 어성초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잡초와 함께 키워 더욱 강한 약성을 띤다는 이곳의 어성초.
그의 건강은 물론 손자의 건강에도 도움을 주었다고 하는데요.
만나는 마을 주민들 손에 어성초 비누를 나눠주는 주인공.
오늘 방송을 통해 어성초 할배가 되찾은 보물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하네요.
<갈 데까지 가보자 어성초 농장>
상호: 라임어성초농장
판매상품: 어성초 생초 1kg 20000원, 어성초 건조 100g 20000원, 어성초비누 100g 7000원, 어성초가루 500g 60000원, 어성초 뿌리 1kg 45000원
주소: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매성3길 130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매성리 156)
전화: 010-5165-5148
(위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