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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2016. 9. 2. 01:59
EBS1 세계의 눈 '북아메리카의 대자연, 1부, 야생에서 살아남기' 방송 소개
지난 시간 세계의 눈 '유럽의 아마존, 도나우 강, 2편, 도나우의 사계'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흥미롭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로키 산양, 귀신고래, 무스탕, 5% 생존확률, 올리브 각시 바다거북, 순록, 포식자, 범고래, 생존능력' 등 이라고 하네요.
평소 저처럼 이런 류의 다큐 관심있으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시작하는 '세계의 눈'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합니다.
편성 : EBS1 (토, 일) 16:45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북아메리카의 대자연 6부작
- 원제 : North America (PBS)
- 1부 : 야생에서 살아남기
- 아시아와 아프리카 다음으로 면적이 넓은 북아메리카
- 야생이 살아 숨 쉬는 대륙
- 북아메리카 전역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지형
- 그곳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
- 살아남아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는 것
- 이 목표를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 생명체
- 혹독한 자연환경과 포식자들은 모든 동물을 시험하며, 새끼들 역시 매 순간 생존능력을 증명해야 한다
- 깎아지른 암벽과 급류를 이겨내야 하는 로키산양
- 좁고 얕은 물길과 범고래의 공격까지 이겨내야 하는 귀신고래
-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른 수컷들과 싸워야 하는 무스탕
- 부화하자마자 5%의 생존확률을 위해 행군을 해야 하는 올리브각시바다거북
- 굶어죽지 않기 위해서는 온 무리가 계속 이동해야 하는 순록
- 생존투쟁의 면면은 다양하다.
- 포식자들 역시 목숨을 이어가고, 새끼들을 먹이기 위해 사냥을 한다는 걸 생각하면
- ‘야생에서 살아남는 것’의 의미는 더 다채롭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