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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100회 방송 소개 (박선영)

그중 '한국발레 변방에서 강국으로'에서는 발레계 한류 열풍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내용은 '강수진, K발레, 한국발레 변방에서 강국으로, 스파르타쿠스, 유리 그리가로비치, 김지영, 이재우, 박종석, 김리회, 국립발레단, 김명규, 동아콩쿠르, 바르나콩쿠르, 이은서, 김주원'이라고 하네요.

이런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접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으면 하네요.


- 한국발레 변방에서 강국으로

- 세계 발레계 한류 열풍

- 권위 있는 국제 대회 수상

- 세계 유수 발레단 입단

- 한국 무용수들의 뛰어난 활약

- 세계를 매혹한 K발레

- 순항 중인 국립발레단, 선장 ‘강수진’의 카리스마

-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철나비’ 강수진

- 독일 슈투트가르트를 떠나 국립발레단 예술 감독직을 맡은 지도 벌써 3년째

- 발로 뛰는 그녀를 필두로 내로라하는 인재들이 모여 있는 국립발레단

- 현재 다양한 활동으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국내외로 크게 인정

-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운 남성 발레의 진수 <스파르타쿠스>

- 기존 여성 중심의 발레 공연과 달리 수많은 발레리노가 남성미를 한껏 뽐내는 조금은 특별한 무대

- 현존하는 최고의 발레 거장이라 불리는 유리 그리가로비치

- 한해 직접 지도하기까지,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충분

- 공연을 일주일 앞두고 찾은 연습실에는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한 연습이 한창

- 노련미 넘치는 국립발레단 간판스타 김지영

- 195cm 장신으로 완벽한 신체조건을 가진 이재우

- 입단 후 짧은 시간에도 당당히 주역을 꿰찬 박종석

- 두 가지 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김리회

- 국립발레단의 미래이기도 한 <스파르타쿠스> 주역들의 꾸밈없는 모습

- 포기는 없다, 부상을 딛고 재기를 꿈꾸는 발레리노

- 케이블TV 댄스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출연자로 유명한 인기 발레리노 김명규

- 동료들이 공연 연습에 한창일 때, 그는 연습실이 아닌 동네 체육관과 병원을 오가고 있다

- 신인 등용문인 동아무용콩쿠르, 세계 3대 무용콩쿠르인 바르나콩쿠르 등에서 입상

- 가장 촉망받는 유망주 중 한 명

- 몸을 아끼지 않고 연습에 매달린 결과 심각한 부상

- 불규칙한 수입과 절망감에 잠시 발레를 떠나 커피숍, 대리운전 등의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기도 했던 김명규

- 하지만 결국 발레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는 그의 솔직한 이야기

- 나이 학벌 뛰어넘고 최연소 단원이 된 이은서

- 만 18세의 나이로 국립발레단 최연소 단원이 된 발레리나 이은서

- 국립발레단에 있는 대부분의 무용수가 예고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또는 유학 코스를 밟는 것과 다르게

- 이은서는 순수 국내 교육만으로 국립발레단의 정단원이 되는 영광

- 대학 진학도 포기한 채 선택한 길, 아직은 발레단이 낯설고 신기한 새내기 단원 이은서

- 영원한 스타 무용수 김주원, 발레 대중화를 이끌다

- 1998년 국립발레단에 입단 후 세계적인 무용수로 거듭난 발레리나 김주원

-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을 앞둔 그녀는 대학 강단에 서서 후배양성에 힘쓰는 한편, 

- 현역 발레리나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 방송에 출연해 발레를 소개하고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등 

- 발레 대중화의 선두에는 늘 김주원이 있었다

- 다가오는 광저우 초청공연을 앞두고 땀을 비 오듯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는 그녀

- 김주원에게 발레란 어떤 의미일까?

- 우아하고 아름다운 무대 뒤 미처 알 수 없었던 무용수들의 속사정

- 발레에 울고 웃는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

 

진행 : 박선영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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