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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100회 방송 소개 (박선영)

그중 '사흘 만에 1억 원, 개미의 꿈 세상을 바꾸다'에서는 크라우드 펀딩의 감동적인 사례와 그 의미를 들어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내용은 '크라우드 펀딩, 사흘 만에 1억 원, 개미의 꿈, 대통령의 악사, 심성락, 아코디언 연주회, 고려대 영철버거 돕기, 익산 택시기사 살인사건, 삼례 3인조 강도사건, 박준영 변호사'이라고 하네요.

이런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접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으면 하네요.


- 사흘 만에 1억 원, 개미의 꿈 세상을 바꾸다

- 서울 마포에서는 한 노악사의 특별한 아코디언 연주회

- 무대에 선 주인공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시절 대통령 주재 연회에서 연주한 경력 때문에

- ‘대통령의 악사’로 불리는 심성락

- 심 씨는 지난 4월 자택 화재로 30년간 아껴왔던 아코디언을 잃었다. 

- 평생 아코디언만을 연주해온 노악사의 안타까운 사연

- 그가 새 아코디언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자는 운동

- 인터넷을 타고 급속히 퍼져나갔다. 

- 이른바 크라우드 펀딩

- 이렇게 퍼진 모금운동은 불과 한 달 만에 목표액 3000만 원을 넘겼고

- 기적처럼 새 아코디언을 품에 안게 된 심 씨

- 첫 공연에 후원자들을 초대해 아코디언을 연주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 크라우드 펀딩은 말 그대로 군중(crowd)+기금(funding)의 합성어

-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사이버 공간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는 크라우드 펀딩

- 최근 몇 년 새 급격히 증가

- 말 그대로 티끌 모아 태산의 기적

- 고려대 학생들 사이에서 죽어가는 골목상권 살리기 운동으로 퍼졌던 ‘영철버거’ 돕기

- '익산 택시기사 살인사건’ ‘삼례 3인조 강도사건’ 등으로 잘 알려진 

- 재심전문 변호사 박준영를 돕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

- 불과 사흘 만에 1억 원을 모으는 놀라운 성과

- 크라우드 펀딩은 시민들이 힘을 모아 세상을 바꾸는,이른 바 ‘개미의 꿈’을 실현시키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의 감동적인 사례와 그 의미

 

진행 : 박선영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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