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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187회 '자타공인 ‘사랑꾼' 탤런트 강석우가 살아가는 법' 방송 소개 ( 사람이 좋다 재방송, 시청률, 다시보기 )

주내용이 '강석우, 아내 나연신, 갱년기, 딸 강다은, 아들 강준영, 결혼 26년차 최대 위기, 대표 사랑꾼, 1978년 남녀신인배우 선발, 데뷔작 여수, 대표작, 아줌마, 반올림2, 학교' 등 이라고 하네요. 

제작진에 의하면 강석우 이야기, 그 어느 때보다 인상적이라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고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윤유선 : 남자 배우들의 좋은 롤모델 

최강희 : 진짜 멋있었어요" 

38년 연기 인생

꽃미남 배우 강석우 

그의 중년을 함께하는 아내 

강석우 : 사실 결혼 할 생각이 없었어요

다정했던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는걸까?

강석우 : 철이 없는 거지

강석우의 잉꼬부부로 살아가는 법


- 자타공인 ‘사랑꾼’ 탤런트 강석우가 살아가는 법!

- 연예계 소문난 ‘사랑꾼’ 강석우, 

- 결혼 26년 만에 최대 위기 봉착?

- 독신주의 강석우를 변화시킨 아내와의 결혼 풀 스토리 공개 

-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198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미남 배우

- 어느덧 연기 생활 38년 차를 맞이

- 중년의 탤런트로

- 한 여자의 남편

- 두 아이의 아버지

- 강석우의 아내 사랑은 주변 사람들이 모두 다 알 정도로 유별나다. 

- 은행 일을 볼 때에도, 집 앞 시장에 갈 때에도 심지어 미용실까지도 같이 다닌다는 두 사람. 

- 언제나 알콩달콩하기만 할 것 같던 부부에게 결혼 이후 최대의 위기가 닥쳤다. 

- 최근 아내 나연신 씨에게 갱년기가 찾아오며 부쩍 예민해진 것. 

- 평화롭기만 했던 부부 사이에 찾아온 위기를 잠재우기 위해 

- 노력하는 강석우와 아들 준영이의 특별한 이벤트

- 강석우의 유별난 아내 사랑에는 숨겨진 속사정이 있다. 

- 5남매의 외동아들인 그

- 외할머니, 부모님을 모시고 4명의 시누이들까지 책임져야 하는 입장

- 인생에 결혼은 없다고 생각했던 그에게 어른들을 모시고 살겠노라 약속해준 것이 지금의 아내 연신씨다. 

- 25살 꽃다운 나이에 화가의 꿈도 포기한 채 자신만 바라보고 시집온 아내

- 그 고마움을 평생 갚겠다고 다짐한 그에게 아내는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다. 

- 한편 강석우는 나이 어린 철부지 며느리를 묵묵히 받아주고 감싸주던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도 전했다. 

- 14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는 착하고 어질기로 주변 소문이 자자했다. 

- 그러나 그런 어머니가 며느리를 탐탁치 않았던 때가 있었다며 폭탄 발언을 하는 강석우. 

- 부모가 되고 보니 그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는 강석우의 숨겨진 사연

- 1978년 영화진흥공사 제1회 남녀신인배우 모집에서 금보라 (본명 : 손미자)와 함께 최종 선발

- 1789년 김수용 감독의 영화 《여수》에서 당대 톱배우 윤정희의 상대역으로 화려하게 데뷔

- 대표작 (드라마) : 보통사람들, 학교, 아줌마, 반올림2, 열아홉 순정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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