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잘사는법 배종옥, 바지락탕, 게살 아보카도 카나페, 글로 배운 샐러드, 밀크티, 엄마의 존재, 장뇌삼, 심봤다, 30년전 은인, 보은 밥상, 오리고기, 복숭아, 제보자 광수씨, 잘잘법, 119회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119회 방송 소개 (방랑식객, 임지호, 김수로, 레시피)

이번주는 배우 배종옥과 함께하는 인천 장봉도 두번째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주내용은 '배종옥, 바지락탕, 게살 아보카도 카나페, 글로 배운 샐러드, 밀크티, 엄마의 존재, 장뇌삼, 김수로 심봤다, 30년전 은인, 보은 밥상, 오리고기, 복숭아, 제보자 광수씨' 등 이라고 합니다

후문으로는 최강의 감동 장착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배종옥의 요리교실

요리 시작해볼까요?

아보카도와 레몬은 쓰담쓰담 문질러 말랑하게 해 놓고

맛살은 쫙쫙쫙 찢어주세요

오이, 양파는 길쭉하게 얇게 포를 뜨고

쓰잘머리 없던 나의 손이.. ㅠㅠ 

데커레이션 장인일 줄이야!!

배고파 미칠때마다

식사 같이 하실래요?

- 배종옥. 인천 장봉도 두번째 이야기

- 요리울렁증

- 샐러드와 게살 & 아보카도 카나페부터 알록달록 모둠 채소 쌈

- 시원한 바지락탕에 직접 준비한 후식 밀크티

- 우 배종옥, 요리를 글로 배웠어요~ 사연

- 먹기 아까울 만큼 환상적인 손님 대접 메뉴 풀코스

- 미션! 진귀한 식재료 장뇌삼을 찾아라

- 아무나 접근할 수 없는 비밀스런 장소에 가기 위해 “순간이동”으로 장뇌삼이 있는 곳으로 간 세 사람

- MC 수로가 남몰래 심.봤.다를 외친 사연

- 배우 배종옥, 엄마라는 한 마디에 울컥한 사연, 엄마의 존재

- 30년 전, 부모님 대신 자신을 돌봐준 은인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신청한 사연

- 평소 은인이 좋아하는 복숭아를 직접 준비해 온 제보자 광수씨

- 방랑식객은 섬에서 채취한 장뇌삼과 오리 고기, 복숭아를 활용해 보은 밥상

- '식사하셨어요?' 사상 초유의 사태

- 황급히 촬영장을 떠나버린 주인공. 과연, 그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게스트 : 배종옥

진행 : 임지호, 김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