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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도전 골든벨


대게로 유명한 경상북도 울진군.
도전 골든벨 834회 < 경북 울진고 편>에서는 117대 골든벨 주인공을 찾아 경북 울진고등학교를 찾아갔다고 하는데요.
지난 2009년 첫 도전 후 두번째 도전을 맞게된 울진고 학생들, 과연 후배들은 골든벨을 울릴 수 있을까?


100명의 울진군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
그런데 교복도 입지 않은 101번 학생이 뙇!
알고보니 울진고 교장 선생님이셨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직접 골든벨에 도전하게 되었다는 교장 선생님, 과연 몇 번 문제까지 살아남으셨을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는 울릉도에서 유학(?) 온 은비 학생과 울릉도에 있는 가족들의 영상 통화 현장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다른 친구들까지 눈물 짓게 했다는 은비 학생의 영상통화 모습, 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경북 울진고 최후의 1인, 한재준 학생
50번 골든벨 문제까지 도전하게 된다는 최후의 1인.
그런데.. 친구들의 응원문구에는 '늘 가슴 아픈 짝사랑꾼 재준아!! 골든벨 울려서 인기 함 폭발해 보자^^ 마지막까지 가는거야~~ 한재준, 댄스 머신 홧팅*^^*' 이란 글이 있었는데요.
짝사랑 전문가에 저질 댄스 능력자라는 독특한 최후의 1인, 그는 과연 50번 문제를 풀고 골든벨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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