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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관찰 다큐멘터리, 현장 스케치 그들이 사는 세상 9회 '한강이 삶의 터전인 사람들' 방송 소개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부산 감천문화마을 사람들' 이야기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이 '한강이 삶의 터전인 사람들, 뚝도시장, 활어선, 박태원 선장, 노들섬 텃밭, 도시농부, 장어, 숭어, 잉어, 붕어, 도시 어부, 숨은 조력자, 한강에 산다' 라고 하네요.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TV조선 21:40


- 한강에 산다

- 한강이 삶의 터전인 사람들

- 한강 변에서 불과 250m 거리에 위치

- 한 때 400여 개의 점포 수를 자랑하며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뚝도시장

- 최근 54년 만에 다시 활기를 찾은 뚝도시장

- 매주 금요일이면 한강 한가운데 활어를 가득 실은 작은 고깃배가 강물을 거슬러 오는 진풍경 연출

- 활어선을 운행하는 박태원 선장 : 서해 연평도에서부터 장장 9시간 30분, 300km의 뱃길을 달려왔지만 

- 나루터 앞에서 나를 반기는 서울 시민들과 뚝도시장 상인들을 보면 기운이 난다

- 노들섬에서 경운기를 몰고 텃밭을 가꾸는 도시농부

- 초고층 빌딩 사이에서 장어와 숭어, 잉어, 붕어 등 다양한 고기를 건져 올리는 도시 어부

- 한강의 아름다움을 위해 24시간 노력하는 숨은 조력자들의 이야기


도시에서는 듣기 힘든 경운기 소리 

그런데 이곳이 서울 한복판?

한강에서 도시 농부로 사는 사람들

새벽 4시 연평도를 출발하는 작은 배

점점 기상이 악화되는 바다

서울까지 9시간 반 왜 이 힘든 여정을 하는 걸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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