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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키즈

발레 한류 일으키다

이은원 미국 워싱턴발레단 입단

박세은 파리오페라 발레단 무용수

김기민, 동양 남성 최초 마린스키 발레단 무용수

이재우 국립발레단 무용수

강수진 은퇴공연, 오네긴

 

안 주면 '미적미적'
뒷돈 안주면 안 올라가요
'월례비' 요구하는 타워크레인 기사
월례비란 타워크레인 기사에게 주는 비공식적 금액을 뜻한다

월천 기사 : 자기 월급 외에 월 천만원을 가져가는 타워크레인 기사

타워크레인 기사가 월 천만원을 가져가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도 있다고

월례비가 마음에 드지 않는 경우 : 태업, 업무 거부

 

지적 재산권 분쟁


2016년 9월 4일자 KBS1 취재파일K 방송 소개

이번주는 '기술 베끼기, 벤처 신화는 없다, 특허 분쟁, 중소기업 사업 모델 지키기, 대기업 횡포, 아이디어가 보호되지 않는 사회' 등에 대해 짚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심도 깊은 시사보도라고 하니깐요.

한주간의 우리 사회 모습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KBS1 (일) 22:30


'기술 베끼기', '특허 분쟁' 에 우는 중소기업

인터뷰 : (특허) 소송을 시작한다는 자체가 결국 큰 인적, 물적 자원이 투입되는 거니까. 본연의 사업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고..

기술 개발 보다 힘든 '사업 모델' 지키기 

인터뷰 : (아이디어를) 그대로 공짜로 쓰고, 또 민간한테는 공짜로 서비스하잖아요. 그냥 버틸 때까지 버티다가 사라져버리는 정도 밖에 방법이 없는 거예요 

아이디어가 보호되지 않는 사회

흔들리는 벤처 신화 

인터뷰 : 다른 데서도 낮은 원가로 같은 기술을 제공한다면 누가 그 기업에 투자하겠습니까?

'기술 베끼기' 벤처 신화는 없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기술 베끼기

- 대기업 횡포 

- 특허 분쟁 에 우는 중소기업

- 아이디어가 보호되지 않는 사회

- 흔들리는 벤처 신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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