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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717회 '버리기의 기적 1부 - 물건이 사는 집' 방송 소개 ( 김지은, 박소라, 박형원, 이인영, 임희정, 윤선현, 정희숙 정리전문가 )

주내용은 '물건 비우기 4주 프로젝트, 물건과 잘 이별하는 방법, 재고 목록 만들기, 임시저장박스, 가족 정리 원칙 세우기, 임희정, 윤선현, 정희숙 정리전문가'이라고 하네요. 

감동적이라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결코 이번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생각에 포스팅합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편성: MBC (월) 23:10


- 버리기의 기적 1부 - 물건이 사는 집

- 물건에 점령당한 집

- 네 가족, 물건과 불편한 동거 중

- 현재 아파트 분양상담사 일을 하는 워킹맘 김지은씨

- 들어가고 싶지 않은 그녀의 집이 떠올라 괴로운 지은씨

- 6명 가족이 살기에 좁지 않은 40평대의 집

- 그러나 거실, 방, 주방, 심지어 현관 복도까지 갈 곳 잃고 쏟아져 나온 물건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고

-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 박소라씨도 마찬가지

- 다둥이 집답게 많은 아이들 용품부터 잘 버리지 못하는 남편의 짐까지

- 아무리 정리를 하고 청소를 해봐도 표가 나지 않는다

- 특히 온갖 장난감으로 가득 찬 아이들 방은 동네에서 키즈카페로 불리는 수준

- 올해 오산으로 이사를 온 박형원씨 가족, 전세난민이라 ....

- 둘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짐 정리에 여의치 않은 상황

- 심지어 평수를 줄여 오다보니, 친정어머니와 합가해서 늘어났던 짐들이 더욱 문제가 된 것

- 마지막으로 친정어머니 집 때문에 끙끙 앓고 있다는 막내딸, 이인영씨

- 어머니가 우울증을 앓으면서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자 점점 딸들과 어머니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는데.. 

- 수시로 친정집에 들러 몰래 버리고 정리하는 딸들

- 물건과 잘 이별하는 방법? - ‘물건 비우기 4주 프로젝트’ 시작

- 저마다 사연은 다르지만, 어느새 물건들이 주인처럼 돼버린 집에서 고통 받는 가족들

- 편히 쉬고 소중한 일상을 보내야 할 집이 그저 ‘물건보관용’으로 전락한 것

- 이제는 물건들을 제대로 마주하고, 남길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구분해야 할 시점

- 네 가족들의 ‘진짜 집다운 집’을 위한 ‘물건 버리기 30일 프로젝트’시작

- 프로젝트를 돕기 위해 임희정, 윤선현, 정희숙 정리전문가들도 함께 했다. 

- 재고 목록 만들기’, ‘임시저장박스’, ‘가족 정리 원칙 세우기’ 

- 전문가들은 각 집의 상황에 맞는 규칙과 처방을 제시하고.. 

- 가족들은 쉽게 마음먹지 못했던 물건 정리를 향해 드디어 첫 발을 내딛는다. 

- 하나씩 하나씩 손길이 닿았던 물건들을 들여다보며 남길지, 버릴지 고민하는데.. 

- 어째 돈 주고 사는 것보다 버리는 게 훨씬 어렵고 힘든 것 같다며 한숨 짓는다. 

- 과연 가족들은 물건들과 잘 이별하고 홀가분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 물건 비우기 4주 프로젝트 에 돌입한 네 가족들의 고군분투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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