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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내 인생의 진상남

술집 운영하며 매일 술마시는 진상 남편

 

지난 주, 출연자들을 놀래켰던 '식탐' 은 물론 사랑한다면 무조건 자신을 위해 희생해야 하고, 친구 까지 주위 모든 사람들이 자신 위주로 살아야한다고 굳게 믿는 여자친구의 이야기 < 탐욕적인 그녀 > 가 아내에게 모든 책임을 떠맡긴 백수 남편 이야기

< 내가 네 엄마냐 > 를 이기고 새로운 1승의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안녕하세요 289회에서는 정말.. 웬만~해서는 절대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 탐욕적인 그녀 > 에 도전장을 내민 주인공들의 사연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술 취하면 행패 부리는 진상남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40대 주부.
호프집을 운영 중이라는 주부는 눈물과 울분으로 25년을 살았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주부와 남편,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흰 피부, 푸른 눈동자, 금발 머리 때문에 사생활 침해를 겪고 있다는 20대 여성
토종 한국인임에도 외국인 같은 외모로 수근거림에 '도촬' 까지 장한다는데요.
도대체 남의 외모에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은 것일지?


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서는 고3 아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40대 주분의 사연이 소개돼 게스트 준케이, 최희 씨와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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