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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휴먼다큐 한번 더 해피엔딩 33회 '배우 선우선, 혼자여도 좋아' 방송 소개 ( 재벌 2세 커리어우먼, 한번 더 해피엔딩 나레이션)

지난주 '이애란이 꿈꾸는 백세인생' 편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선우선, 4차원 여배우, 반전 매력, 프로 뚝딱러, 캣맘, 악성 댓글, 부담감, 대인기피증, 실검 1위, 내조의 여왕, 세련된 도시녀 이미지, 정유진, 혼자여도 좋아'이라고 하네요.

무척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휴먼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채널A (화) 21:50


떠오르는 예능 블루칩, 배우 선우선

세련된 이미지의 정석

출연만 하면 실시간 검색어 1위!

그런 그녀의 특기는 다름아닌 톱질?!

가내수공업 1인자 

자타공인 프로 뚝딱러

하지만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철 없는 딸 

고양이 10마리와 함께하는 이유 있는 동거 생활

배우 선우선, 혼자라도 좋아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배우 선우선, 혼자여도 좋아

- 4차원 반전 매력의 여배우, 4차원 여배우

- 드라마 ‘내조의 여왕’

- 재벌 2세의 커리어우먼 역할 소화

- 2009년 당시 세련된 도시녀의 이미지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

- 스타덤에 오른 배우 선우선

- 한때 인기와 함께 찾아온 악성 댓글과 부담감으로 대인기피증까지 겪게 되었다는데... 

- 인기보다는 연기력, 스타 보다는 배우가 되고 싶었던 여배우 선우선의 숨겨진 이야기

- 스물다섯이라는 조금 늦은 나이에 배우를 시작

- 8년 무명

- 모델로 방송계에 입문

- <조폭 마누라2>, <달콤, 살벌한 연인> 등 수많은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

- 존재감 없는 작은 단역부터 조연까지 해내며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다고. 

- 대인기피증 앓았던 배우 선우선


선우선

본명 : 정유진

학력 : 인천대학교 사회체육학 학사

취미 : 포켓볼, 댄스

특기 : 태권도, 재즈댄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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