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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생로병사의 비밀 592회 '100세 청춘시대, 젊은 피부로 사는 법' 방송 소개 ( 서울대 피부과 정진호 교수 연구팀, 한순남, 모델 임권임, 서진황, 김형중, 김진희, 관리 )

이번 방송에서는 '피부 노화, 100세 청춘시대, 젊은 피부로 사는 법, 자외선 차단제, 동안 건강법, 피부질환, 대상포진 통증, 우울증, 전신소양증, 피부암, 편평세포암, 원인, 예방, 증상, 치료' 등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평소 건강 때문에 걱정을 하시고 계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아 포스팅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볼께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편성 : KBS1 (수) 22:00

진행 : 김진희


- 100세 청춘시대, 젊은 피부로 사는 법 

- 행복한 100세 시대, 피부가 관건이다!

- 건강한 노년의 필수 조건이 ‘건강한 피부’라는 것

- 대한피부과학회의 통계

- 노인층의 45%가 한 가지 이상의 피부질환을 겪고 있지만 59%는 증상을 가볍게 보거나 

- 진료비 부담 등을 이유로 치료를 등한시

- 전문가들은 나이보다 젊고 건강한 피부를 가진 노인이 삶에 대한 만족도나 삶의 질이 높다고 말하는데... 

- 2016년 대한민국 65세 이상 노인들의 피부 현주소를 알아보고 

- 피부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본다.

- 젊은 피부가 팔팔한 노년을 만든다! 

- 대한민국 65세 이상 노인의 피부건강, 그 현주소는?

- 지난 6월 실버모델 패션쇼

- 젊고 건강한 외모의 실버모델들은 행복감과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 그

- 렇다면 이들의 실제 피부는 어떨까? 

- 피부과에서 모델 임권임씨(86세)의 피부노화 상태를 확인해 본 결과, 

- 피부가 자신의 나이보다 열 살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전문가들은 나이보다 젊고 건강한 피부를 가진 노인이 삶에 대한 만족이 높다고 말한다.  

-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피부 건강은 어떨까? 

-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은 서울대 피부과학교실과 함께 

- 도시와 농촌에 살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 126명의 피부 상태를 직접 확인해 본다. 

- 늙고 병든 피부는 노년기 삶의 질을 떨어트린다. 

- 피부는 우리 면역의 최전방의 방어막

- 하지만 나이가 들며, 피부의 노화와 함께 이 방어막도 약해지면서 다양한 피부질환에 노출

- 대상포진 통증으로 우울증이 심했던 한순남(68세)씨는 결국 신경을 차단하는 시술을 받아야 했다. 

- 4년 전부터 전신소양증을 앓아온 서진황(75세)씨는 밤이 되면 더 심해지는 

- 가려움증으로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

- 극심한 통증과 가려움증으로 노년기 삶의 질을 현격히 떨어트리는 대표 피부 질환, 

- 대상포진과 전신소양증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본다.

- 피부노화의 원인은 무엇인가? 

- 피부 노화의 시계를 앞당기는 자외선과 열, 미세먼지

- 50년 가까이 택시 운전을 해온 서진황(75세)씨

- 왼쪽 얼굴과 오른쪽 얼굴의 피부 상태가 다르다. 

- 운전하면서 왼쪽 얼굴이 자외선에 더 노출되었기 때문

- 퇴직 후 매일 산을 오를 정도로 등산을 즐겼다는 김형중(80세)씨 

- 10년 전부터 입술이 부르트더니 크기가 점차 커지면서 피부암의 일종인 편평세포암이 되었다. 

-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일으킬 뿐 아니라 피부세포의 DNA를 손상시켜 암을 일으킨다. 

- 그런데 서울대 피부과 정진호 교수 연구팀은 자외선이 피부의 혈관까지 파괴시킨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

- 뿐만 아니라 뜨거운 열도 피부를 노화시킨다고 하는데... 

- 최근엔 미세먼지도 피부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자외선과 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 피부 노화,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 생활습관과 식습관만 바꿔도 가능하다! 

- 야외 활동을 할 때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 그런데 실생활에서 사람들이 바르는 양은 세계보건기구 권고량의 1/5 수준

- 자외선 차단을 위한 충분한 양은 어느 정도일까?

- 실험을 통해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법을 살펴본다.  

- 자외선만큼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것은 바로 스트레스와 식습관. 

- 현대인 누구도 스트레스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 

- 동안 건강법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성형외과 의사인 나구모씨. 

- 그는 껍질째 먹는 음식, 그리고 오메가3와 같은 양질의 식사가 젊음을 유지시켜 준다고 말한다. 

- 또한 폐경과 함께 피부노화가 급속히 빨라지는 여성들에게 

- 식물성 에스트로겐,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콩은 필수품이다. 

- 곧 일흔인 한국전통음식연구소의 윤숙자 소장은 젊은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로 전통 콩 요리를 소개한다.

- 의학기술의 발달로 100세 노인이 ‘청춘’으로 불리는 날이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다. 

- 젊고 건강한 피부로 행복한 노년을 맞이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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