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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49회 '김대수 특강, 뇌의 특성 2탄' 방송 소개 ( 어쩌다 어른 재방송, 게스트, 김상중 )

지난주 '김대수 특강'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특히 '존 왓슨, 레이너, 리틀 앨버트 아기인간 활용 공포 실험, 맥거크 효과, 패턴완성이론, 남자 시선, 사선, 가리개, 크레이그 로버트, 남성 원조적 본능, 가임기 여성, 여성의 뇌'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 일색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강의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지난주에 이어 김대수 교수님의 뇌의 특성 두번째 이야기를 들려 주신다고 합니다

많은 준비 하셨다고 하니깐요, 이번 방송도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주내용은 '동물의 왕국, 사랑과 욕망, 뇌과학, 바람 피우는 유전자, 탐욕, 종족 번식, 신경전, 분노, 교감, 문천식, 유재환, 김효진, 구지성, 게스트, 성특집 10, 뇌의 특성 2탄' 등 이라고 하네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합니다.  

편성 : O tvN (목) 16:00


성특집 특성 제 2탄

김대수 : 남성들만 힘든 것이 아니라 동물의 세계에서도 힘들어요

특명 암컷의 마음을 잡아라!

김대수 : 얼마나 잘 따라 오는지, 이게 너문 떨어지면 탈락이에요.

김대수 : 춤을 잘 추는 새들이 암컷의 선택을 받게 돼요. 

구지성 : 시험이군요!

뇌과학으로 풀어본 사랑과 욕망

김대수 : 번식을 위해서라면 꼭 사랑이 필요할까?

김효진 : 잉?

이건 또 무슨 소리 ... ?

이 모든 것이 종족 번식을 위한 것?!

김대수 : 수컷이 가서 그 밑에다가 정자를 밀어 넣는 거에요. 정말 낭만이라고는 전혀 없는 ... 

뇌과학의 모든 진실이 파헤쳐집니다

김대수 : 유전자를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겠죠. 


- <어쩌다 어른> 성 특집 10탄 이성, 뇌의 특성 두번째 강연

-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김대수 교수

- 동물의 왕국, 사랑과 욕망

- 인간은 물론 동물의 세계에서도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날선 신경전이 존재

- 번식만을 위해 사랑이 필요한 것은 아님을 강조

- 사랑은 생존과 번식을 넘어 분노를 억제하게 만들고

- 상대방과의 교감을 활성화하는 기능을 하는데 이를 가능케하는 것이 뇌의 특성

- 인간의 탐욕에도 '뇌'가 관여

- 인간은 누구나 각기 다른 탐욕을 지니고 있지만, 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 바람 피우는 유전자는 따로 있나


- 널 가지고 싶어! 타고난 소유욕

-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반복이 된다

- 한국이 드라마 공화국인 이유

- 분노사회에서 살아남는 비결!

- 바람 피우는 뇌는 따로 있다?!

- 사랑하고 머리가 잘리는 슬픈 동물


게스트 : 김대수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

패널 : 문천식, 유재환, 김효진, 구지성

진행 : 김상중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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