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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셜 프로젝트 '新통과의례 2부 건강통, 나이를 잊다' 방송 소개 

주내용이 '노화, 62세, 패피, 패션피플, 박치헌, 55세, 시니어 모델, 김인옥, 나이의 한계, 젊은 마인드, 젊은 감각, 젊게 사는 비결'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무척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평소 이런 주제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이시라면 오늘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EBS1 (목) 오후 21:50


- 新통과의례

- 건강통, 나이를 잊다

- 노화

- 젊음'과 '나이를 먹는 일'이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들어본다

- 그들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누구나 먹는 게 나이라지만, 여기 남들보다 젊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 올해 나이 62세, 노신사의 연륜과 세련된 스타일을 동시에 겸비한 패피(패션피플) 박치헌 씨

- 다른 사람들 다 하는 운동과 몸매 관리 대신 보다 효과있고 특별한 '젊게 사는 비결'이 있다는 치헌 씨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 중, 특히 젊은이들과 어울리며

- '젊은 마인드', 젊은 감각'을 익히고 배운다는 치헌 씨 . 

- 패션에 대한 열정도 젊은이들에 절대 뒤지지 않아

- 옷에 관심 있는 이삼십대들은 오히려 치헌 씨를 '멘토' 삼아 자신들의 미래를 그릴 정도

- 하지만 환갑이 넘은 나이에 멋쟁이로 사는 일이 마냥 쉽지 만은 않은 일! 

- 지금 치헌 씨를 통해서 ‘나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들어보자! 

- 올해 55세가 된 김인옥씨의 시간도 이제는 거꾸로 가고 있는 중. 

- 시니어 모델을 하기 위하여 30년 동안의 교직생활을 뒤로하고 올해 2월, 명예퇴직을 선택했다는 김인옥 씨. 

- 미스코리아를 선망하던 어린 소녀 시절, 관심은 있었지만 선뜻 발을 들여 놓기 어려웠던 그 일에, 

- 이제야 과감히 뛰어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 늦게 발을 들인 만큼 다른 이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더 기울인다는 인옥 씨. 

- 하지만 가족들 눈치 보랴, 기 쓰고 몸매 관리하랴... 

- 엄마로서도, 시니어 모델로서도 어느 것 하나 수월한 게 없다는데... 

- 나이 80, 호호할머니가 돼서도 비키니 수영복을 입는 그날까지! 

- 남들은 갈무리를 할 무렵,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는 그녀에게 과연 ‘나이’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 1부. 경제통, 도시를 떠나다

- 2부. 건강통, 나이를 잊다

- 3부. 부부통, 당신이 필요해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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