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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발 쥐잡이 삼총사


SBS 정글의 법칙 230회 '정글의 법칙 in 몽골 두번째 이야기' 방송 소개 ( 27기, 정글의법칙 김병만, 예지원, 김민교, 이천희, 서인국, 강남, 이선빈, 류승수, 줄리엔 강, 에릭 남, 박세영, 이창섭, 뉴칼레도니아, 시청률, 재방송)

지난 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몽골 현지인 싱크로율 100% 김민교' 씨 이야기 재미있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역시 무척이나 흥미로운 몽골여행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대되는데요. 

주내용은 '예지원, 오겡끼데스까, 러브레터, 모래 썰매, 4차원 캐릭터, 모래찜질, 역대급 땔감, 똥불, 개구리, 천데렐라, 이천희 게르, 고비사막 생존, 서인국 탈진, 링거 수액'라고 합니다. 

지난주보다도 더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필히 본방사수 하셨으면 하네요.  

편성 : SBS (금) 22:00


본격

똥과 함께 하는 몽골 생존기  

역대급 땔감!

똥불과 개구리의 오묘한 조합

몽골 한정판 조리법 * 재료 

과연 그 맛은?

그러나

사막의 역습!

능력자 꾹이가 쓰러졌다?!

폭우와 함께 가라앉은 병만족의 분위기

역대급 위기

살아남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사냥 본능을 일깨운다!

유일한 희망 

생존을 위해 잡아야만 한다! 

숨 막히는 추격전 그 결과는?


그럼 간단히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정글의 법칙 in 몽골 두번째 이야기

- 혹독한 고비사막 생존

- 정글 능력자 서인국도 녹다운

- 마른기침에 식은땀까지 흘리는 비상 상황

- 현장에서 수액을 맞기로 하는데

- 서인국마저도 하루만에 쓰러트린 치열하고 혹독한 고비에서의 첫날밤

- 독보적인 4차원 캐릭터, 예지원

- 정글 로망 : 정글에서 영화 속 명장면 재연하기

- 모래 언덕 위에서 영화 [러브레터] 의 명대사 "오겡끼데스까~~~”를 패러디

- 빈 캐리어를 타고 모래 썰매까지 시도

- 예지원을 따라 모래언덕을 연달아 오르내리던 제작진이 코피까지 흘린 상황

- 천생 여배우 예지원의 정글 로망은 실현될 수 있을까?

- 이천희에게서 목수의 향기가~?! 

- 천데렐라의 화려한 변신

- 약 3000년의 역사를 지닌 게르

- 몽골인들의 삶과 지혜가 담겨있는 유목민들에게 최적화된 주거형태

- 공방은 물론 제자까지 둔 ‘타고난 금 손’ 베테랑 목수 이천희

- 몽골 유목민의 전통가옥 게르 짓기에 도전

- 심지어 자신 만만하게 40분 안에 완성시키겠노라 호언장담

- 천데렐라’의 이미지를 벗고 ‘정글 목수’로 거듭날 수 있을까?

- '국민 사기꾼’ 서인국-이선빈 VS ‘정글’ 제작진과 머리싸움

- 사막 한복판에서 오아시스를 발견


출연 : 김병만, 예지원, 김민교, 이천희, 서인국, 강남, 이선빈, 류승수, 줄리엔 강, 에릭 남, 박세영, 이창섭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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