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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443회 '수상한소문, 色다른家' 방송 소개  ( 가격, 위치, 전화, 맛집 )

'수상한소문' 코너의 상모신동, 일곱살, 정찬교' 이야기와 '色다른家'코너의 '일월산 오지, 이중락 이삼순 부부가 손수 지은 집' 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주내용이 '12발상모, 농악, 경북 영양군, 일월산 오지, 부부가 손수 지은 집, 이중락, 이삼순, 복층 구조, 복주머니 조각 기둥'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포스팅하니깐요, 오늘도 방송 즐감하셨으면 하네요.

편성 : MBC (월~금) 18:10


[수상한 소문] 돌리고~ 돌리고! 상모신동


- 강릉의 한 태권도장

- 일곱 살 정찬교 군

- 태권도 수업 중에도, 쉬는 시간에도 목 돌리기를 계속 반복하는 찬교

- 동네에서 소문난 상모 신동

- 세 살 때부터 장난감 대신 상모를 가지고 놀았던 찬교

- 농악대를 쫓아다니며 기술을 하나씩 배워나갔고 현재는 당당히 농악대 회원

- 찬교가 푹~ 빠진 것은 어른들도 돌리기 힘들다는 12발 상모

- 농악단의 나이 지긋하신 어른들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길이 710cm 상모를 돌리고~ 돌리고~ 

- 입이 떡 벌어지는 고난도 기술

- 특히, 상모는 음악적 리듬감을 타고나야 돌릴 수 있어서 보는 이들은 더욱 놀랄 수밖에 없는 상황

- 찬교의 대단한 상모사랑에 가족들에게도 변화

- 엄마는 아들을 위해 상모를 직접 만들고, 심지어 장구까지 배워 장단을 맞춰준다고

- 찬교의 둘째 동생은 농악놀이를, 이제 18개월인 셋째 동생은 형을 따라 벌써부터 상모를 따라서 돌린다는데

- 돌려야 행복한 여섯 살, 찬교의 못 말리는 상모 사랑


[色다른家] 일월산 오지, 부부가 손수 지은 집


-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산 자락의 오지마을 특별한 집

- 사시사철 사군자가 피어오르고 용이 살고 있다는 곳의 집주인, 이중락 씨(67세) 

- 젊은 시절부터 관심이 많아 배우기 시작한 조각

- 아내 이삼순 씨(57세)와 단 둘이서 지어 8개월 만에 완공된 집

- 복층 구조, 부부의 아이디어가 숨어 있는 집안 설계

- 손주들을 위한 1층 : 욕실, 개방형 주방, 76㎡(23평)의 넓은 거실

- 부부만을 위한 2층 : 컴퓨터방, 안방, 베란다

- 기둥부터 대들보까지 나무 한 아름의 크기마다 모두 다른 모습의 조각

- 작은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주머니 조각 기둥

- 설계부터 시공까지, 부부의 솜씨로 완성한 행복한 집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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