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2016년 9월 11일자 KBS1 취재파일K 방송 소개

이번주는 '금괴 밀수 트라이앵글, 국제 금괴 밀수조직, 홍콩 수상한 한국인 여행객 급증, 사고 부르는 긴급 출동 서비스, 폭염, 온난화, 과수원이 사라진다, 사과, 포도' 등에 대해 짚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심도 깊은 시사보도라고 하니깐요.
한주간의 우리 사회 모습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KBS1 (일) 22:30

인천공항을 은밀히 거쳐가는 금덩어리
"홍콩에서 온 사람이 인솔하는 사람에게 (금괴를) 30개가 됐든 대량으로 건네주고.."
"올해 초부터 굉장히 많은 신고가 들어왔어요"
한국은 금괴 밀수 '환승 통로'?
"애매하죠. 대부분 중개처럼해서 흘러가버리는거니까."
홍콩 - 한국 - 일본
금괴 밀수 루트 추적 
"왜 나를 범죄자 취급하냐고요?"
"한번 할 때 8천만원이 남아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현장추적, 금괴 밀수 트라이앵글 
- 최근 몇년간 홍콩에서는 수상한 한국인 여행객 급증
- 국제 금괴 밀수조직
- 한국인 여행객들을 동원
- 금괴를 밀수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 국제적인 금괴 밀수 조직의 실체를 추적

- 사고 부르는 긴급 출동 서비스 
- 추석이 코앞
- 교통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교통량이 많으면 사고는 물론, 도로 한복판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차량도 증가
- 차가 멈춰서면 운전자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바로 보험사의 긴급출동 서비스
- 목숨을 내놓고 일한다는 긴급출동 기사들

- 폭염·온난화…과수원이 사라진다 
- 올 여름에는 낮 기온이 33도를 넘는 폭염이 한 달 정도 이어지는 기록적인 더위
- 이로 인한 농작물 피해도 1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
- 그런데,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 이런 폭염이 더욱 잦아지고 
- 사과나 포도 같은 과수 농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 21세기 말에는 지금과 같은 과수원은 남한에서 거의 다 사라질 것이라는 경고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