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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448회 '은밀하게 과감하게, 요즘 젋은 것들의 사표' 방송 소개 ( 내레이션 권혁수 )

지난 방송 보셨나요? 

'우리 집에 신(新)캥거루가 산다' 정말이지 흥미로왔는데요.

특히 '캥거루족, 자녀 부양, 75세이상 고용률, OECD국가 1위, 청년실업률, 저임금, 고용불안, 정년퇴직, 노후불안, 효도가 최고의 재테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의 이야기 인상적으로 보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주내용은 '직장인 공감 꽁트, 마마사원, 막장신입, 일못고스펙, 박영순, 퇴사율, 호박고구마 권혁수, 감성 시팔이 하상욱, 미생 고과장 류태호' 등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생각할 거리가 다분한 이야기가 될 거라 하니깐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편성 : SBS (일) 23:10


SBS 스페셜 460회

(연봉은) 

"4800정도?"

"7800정도?"

"1억 정도?"

"사표를 냈어요"

"사표를 쓰게 된 거죠"

그런데 사표를 썼다??

취업전쟁시대에 살고 있는 젊은이들

"일상을 포기하고" 

"비행기에서 고공낙하도 할 수 있는" 

신입사원 100명 중 27명 퇴사

"보고서를 왜 이따위로 해 이 XXXX야"

"왜 나는 너한테 XX 못하냐?"

"나는 이렇게 죽는 걸까?"

"내 말 다 듣고 이야기해 XX"

취업난에 살아남은 그들

왜 직장을 떠나는가?

직장이라는 족쇄를 찬 27명의 진짜 회사 이야기

"나 사표 쓴다!!"

은밀하게 과감하게

요즘 젊을 것들의 사표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대세 권혁수와 하상욱, 다큐까지 넘보다

- 재치 있는 입담과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방송계의 뜨거운 호박고구마 ‘권혁수’가 다큐멘터리까지 섭렵

- 이번 에서는 연기자 권혁수를 비롯해 감성 시팔이 하상욱

- 미생의 고과장 류태호가 함께 직장인 공감 꽁트와 나레이션에 참여

- 최초로 시도한 직장인 공감 꽁트

- 권혁수는 100명 중 27명이 퇴사를 하는 시대에 사표를 던진 젊은 신입사원으로 완벽 빙의

- 직장인이라면 100% 공감을 느낄 웃음을 선사할 꽁트는 다큐멘터리 출연자 27명의 살아있는 사연을 재구성

- 권혁수 : 짧은 시간이지만 직장인의 애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 직장생활이 생각과는 다르게 녹록치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니까 ‘퇴사’한다!, 1년 내 100명 중 27명이 퇴사하는 시대 

- 신입사원의 1년 내 퇴사율 27.7%! 

- 지금 이 순간에도 퇴사를 고민하게 하는 신입사원의 퇴사 유발 이유

- 바로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회식, 경직된 조직문화, 이유 없는 야근 그리고 끝없는 진로고민

- 삼성, 현대, LG, 구글, 네이버, SK, 롯데백화점 등의 현직자 및 퇴직자 27명

-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기업에 입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회사를 박차고 나가게 된 이유

- 신입 100명 중 27명이 그만두는 시대.

- 현직 채용담당자와 대기업 임원이 얘기하는 ‘요즘 젊은 것들’ 

- 신입사원 100명 중 27명이 그만두는 시대. 

- 평균 경력 15년차 중견기업 현직 인사담당자 5인방이 만나 ‘요즘 젊은 것들’을 신랄하게 폭로

- 회사일도 엄마에게 의존하는 ‘마마사원’

- 급한 보고도 메신저로 ‘톡’보내 놓는 ‘막장신입’

- 화려한 스펙에도 업무이해도는 바닥인 ‘일못고스펙’ 신입에 대해 어렵게 입을 뗐다. 

- 넥센타이어, 매일유업, 한라홀딩스, 우정 BCS 인사담당자들이 겪은 

- 어디서도 말할 수 없던 ‘요즘 젊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

- 삼성임원직을 무려 9년 동안 채우고 현재 중소기업의 사장으로 변신한 박영순 사장. 

- 직장동료는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과거와는 달리 

- 개인주의적인 요즘 사원들을 보면 ‘예전에 우리 때는..’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고 하는데. 

-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한다는 젊은 사원들과 그래도 지켜야 할 건 지켜야 한다고 

- 말하는 상사들 간의 간극은 좁혀질 수 있을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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