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후 19시 30분부터 KBS1 우리말 겨루기 632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 46대 우리말 달인 도전, 상금 3천만원, 엄지인, 문제, 우승 )
지난주 방송 (도전 : 이종선, 고희영, 김권순, 장옥자) 보셨나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우리말 실력이 좋지 않은 저로서는 꽤나 유익한 프로그램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잠시후 있을 632회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46대 우리말 달인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이번 주 출연하시는 '전유성, 김보화, 김혜연, 남상일' 씨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이번주에는 정말이지 46대 우리말 달인의 탄생, 기대해 봅니다.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 ^
우리말 겨루기에 나타난 대가들
'개그맨' 이라는 단어를 만든 박학다식의 대명사, 개그계의 대부, 전유성
숨겨진 그의 우리말 실력은?
유행어의 달인, 개그우먼 김보화
우리말 명예 달인에 도전한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우리말 겨루기를 찾은 가수 김혜연
심금 울리는 목소리, 소리꾼 남상일, 그의 반전 매력은?
참가자 : 전유성, 김보화, 김혜연 , 남상일
진행 : 엄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