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뉴스와 팩트, 안나경 아나운서, 리비아, 아미라, 부르키니, 각국의 보도 행태, 황당 오보, 언론 자유, 중립성, 손석희 에피소드, 뉴스룸 비하인드 스토리, 종교적인 옷차림, 115회

출처: JTBC 비정상회담

지난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되었던 리비아 일일비정상대표, 아미라
비정상회담 115회 <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 편에서는 리비아 아미라 씨와 함께 '부르키니' 논란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이슬람 여성을 위한 전신 수영복, 부르키니.
그런데.. 유럽에서 부르키니를 입으면 벌금을 낸다?!
최근 부르키니를 비롯한 히잡 등 종교적인 옷차림에 대한 논란이 뜨겁게 일고 상황, 방송을 통해 각국 G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리비아 일일비정상 아미라 씨와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이번주 고민을 나눌 한국 대표는 다름아닌 JTBC '뉴스룸' 의 앵커, 안나경 아나운서.
전설, 손석희 앵커와 함께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그녀는 '믿을 수 있는 뉴스만 전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를 주제로 '뉴스와 팩트' 에 대해 각국 G들과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세계 각국 황당 '오보' 사례부터 오보로 인한 사건사고까지.
오보하면 잡혀간다는 파키스탄
심지어 죽는 기자들이 있다는 멕시코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뉴스 조작(?) 한다는 일본
심지어 생방송 중 남편 외도 폭로 사건까지 있었다는 중국!
방송을 통해 '언론 자유' 와 '중립성' 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또 안나경 아나운서가 전해주는 손석희 앵커의 뉴스룸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해 준다고 하네요.

게스트 : 안나경
일일비정상 : 아미라
진행 :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 
G9 출연자 :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 마크 테토, 럭키, 자히드 후세인, 오헬리엉 루베르, 알렉스 맞추켈리, 니클라스 클라분데,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오오기, 왕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