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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부부수업 파뿌리 38회 '독일인 남편의 마지막 선포' 방송 소개 (부부수업 파뿌리, 리마인드 웨딩, 솔루션, 미소천사정은아, 아나운서 정은아)

지난 37회 방송 보셨나요? 

'육아대디, 워킹맘, 살벌한 부부 전쟁, 주부9단 육아달인, IT기업, 15년차 베테랑 영업사원, 육아 휴직 남편, 분노조절장애, 커리어 우먼, 제약회사 차장, 능력있는 아내' 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생각할 거리를 많이 만들어 준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38회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주요 내용은 '알렌, 독일인 남편, 한국인 아내, 유임주, 유치원 원장, 일 중독자, 여장부, 기죽은 남편, 극과 극 성향, 성격, 6년 결혼 생활, 독일인 남편의 마지막 선포, 추석특집' 라고 합니다.

잠시후 방송 시작하니깐요, 본방사수 하셨으면 하네요. ^^

편성 : MBN (월) 21:50 


국경을 초월해 

한국행을 선택한 독일인 남편

그러나

성향도 성격도 

너무 달라

기죽은 남편 vs 여장부

계획 있어?

일하는 방식이 나랑 안 맞아!

그럼 우리 

사이 끝내야 돼!


- 추석특집

- 독일인 남편의 마지막 선포!

- 독일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

- 국경을 초월한 그들의 사랑

- 그러나 막상 살아보니 성격도 성향도 너무 다른 그들!

- 독일 남편과 한국 아내 “6년의 결혼 생활, 후회한다”

- 독일인 남편 알렌, 한국인 아내 유임주 부부의 사연 

-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만난 부부

- 알렌은 독일 회사 인턴

- 유임주 씨는 유학생 

- 아내는 남편의 터프하고 리더십 있는 모습에 반했고

- 남편은 아내의 배려 깊고 친절한 모습에 반해 불꽃같은 연애를 시작

- 결혼을 생각해본 적 없던 알렌은 임주 씨의 깜짝 프러포즈를 받고 단숨에 낯선 한국행을 결심

- 남아공에서 6개월의 뜨거운 열애 후 한국에 온 두 사람

- 6년 만에 결혼을 후회하고 있다

- 늘 빨리 빨리를 외치는 열정적인 아내와 달리 남편은 언제나 느긋느긋한 성향의 사람인 것

-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꿈이었던 아내

- 유치원 원장으로서 주말도 반납해가며 열심이다.

- 책임감이 막중해지자 자다가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벌떡 일어나 

- 메모를 하는 등 일 중독자가 되어버린 아내

- 하지만 남편은 이런 아내를 이해할 수 없다. 

- 서로 극과 극의 성향을 보이며 부부 사이의 골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간다. 

- 얼마 남지 않은 유치원 임대차 계약 종료를 앞두고 부부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 중

- 자신의 리더십을 되찾고 싶은 남편

- 독일에 가서 1년 휴식을 하자고 제안

- 아내는 지금껏 쌓아온 노력 때문에 독일에 갈 수 없다고

- 그러나 지칠 대로 지친 남편은 혼자서라도 독일에 가겠다며 마음을 굳힌다

- 과연 이 부부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진행 : 정은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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