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다큐멘터리, 와일드뉴질랜드, 1부, 그들만의 세상, 키위새, 데이지 숲, 펭귄, 양치기개, 포후투카와 나무,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 카카포, 올빼미앵무새, BBC, 편당 제작비 11억원

KBS1 글로벌다큐멘터리 '추석특집, 와일드뉴질랜드, 1부 그들만의 세상 ' 방송 소개 (3부작)

주내용은 '키위새, 데이지 숲, 펭귄, 양치기개, 포후투카와 나무,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 카카포, 올빼미앵무새, BBC, 편당 제작비 11억원' 이라고 하네요. 

기대되는데요. 

제작진에 의하면 지난주보다도 더 상상 이상의 인상적인 내용 일색이라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볼께요. 

8천만년 동안 세상과 단절되었던

환상의 땅, 뉴질랜드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 위치해

화산과 지진으로 형성된 미스터리의 섬

날지못하는 새, 올빼미앵무새에서 

쥐라기 시대의 육식 파충류까지 ...

총제작비 33억원의 BBC에서

섬나라 뉴질랜드 야생의 모든 것을 보여드립니다.

 

- 글로벌 다큐멘터리 추석특집 와일드뉴질랜드 

- 제작비 33억원 (195만 파운드)

- 편당 제작비 11억원

- 환태평양 지진대의 불의 고리

- 뉴질랜드는 공룡시대부터 외부세상과 단절된 고립의 땅

- 그래서 뉴질랜드의 자연은 다른 대륙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놀라운 동물들의 세상

- 뉴질랜드는 지구상에서 지질학적 운동이 가장 활발하게 발생하는 곳 중 하나

- 오래된 숲들은 쥬라기 시대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포식자들이 서로 먹고 먹히는 사냥 전쟁의 장소

- 거대한 알을 낳는 키위새

- 숲에 서식하는 펭귄들

-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하는 양치기개

- 동굴에 매달린 뿌리로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며 화려한 붉은 꽃을 피우는 포후투카와 나무

- 아름답지만 살아가기 쉽지만은 않은 보금자리에서 다양한 시련을 극복해야 하는 

- 신기한 동식물과 강인한 사람들

- 제 1부 그들만의 세상 / 2016년 9월 14일(수) 23:10 1TV

- 제 2부 야생의 개척자 / 2016년 9월 15일(목) 23:10 1TV

- 제 3부 다시 찾은 낙원 / 2016년 9월 16일(금) 23:10 1TV

- 제작 : BBC/Doclights/National Geographic Channels 공동제작(2016년)

- 심의 :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