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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


용감한기자들 178회 

패션에 유행이 있듯 데이트 장소에도 유행이 있기 마련인데요.
한때 이태원 유명 음식점을 운영하는 홍석천 씨가 자신의 가게가 연예인들의 비밀 데이트 장소라고 은근 자랑했었는데, 요즘 톱스타들은 새로운 아지트를 찾는다고 하네요.
용감한 기자들 178회 < 용감하거나 vs 무모하거나 > 편에서는 패션뷰티전문 김희영 기자 < 스타의 당당한 아지트 > 를 통해 요즘 톱스타들이 즐겨찾는 새로운 아지트가 공개돼 화제가 되었습니다.


# 톱스타 아지트, 결혼 임박 스타 커플, 신사동 레스토랑


첫번째 아지트, 한남동 레스토랑
'톱스타들의 필수코스' 라 불릴 정도로 톱스타라면 꼭 가봐야 하는 곳, 인기 만점 '톱스타들의 핫플레이스' 로 유명하다는 한남동 한 레스토랑
이곳에 가보지 않았으면 톱스타가 아니라고 할 정도 라고 하는데요.
이곳을 자주 찾는 스타, 공개연인 톱스타 A군과 B양
공식 커플로 모자나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
때문에 팬들에게도 자주 목격 되는 두 사람의 데이트
두 사람의 아지트 테이트를 한번도 놓치지 않고 매번 목격한 사람, 다름아닌 이곳 레스토랑 셰프 라고 하는데요.
일주일에 3~4번씩 그곳에서 아지트 데이트를 즐긴다는 톱스타 커플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식사 하기도 했다는요
때문에 '결혼 임박' 한 것으로 추정 된다고 하네요.


두번째 아지트, 신사동 레스토랑
조명이 어둡기로 유명한 곳이라는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
어두운 조명을 이용해 데이트를 즐기는 가수 C군 아지트 이기도 하다는데요.
인기 걸그룹 멤버 D양과 연애 중인 가수 C군, 어두운 조명 아래 진한 애정행각을 즐긴다고 하네요.
연애 3개월 차, 불타는 사랑 중 C군, D양의 데이트 아지트
그런데!
이곳에서 C군이 애정행각을 즐기는 것은 비단 D양 뿐만이 아니라고 하네요.
걸그룹 D양이 스케줄로 바쁠땐 다른 여성들과 이곳에서 애정행각한다는 C군
C군 주변사람들은 이 사실을 D양이 알게 돼 상처받을까봐 걱정 중이라고 하는데요.
막상 C군은 연애에 대해 그리 진지하게 생각하는 편은 아니라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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