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한과, 강정, 최은희, 강릉 해살이 마을 용연한과, 명절 2주만에 7천만원, 두번이면 억대매출, 한가위만 같아라, 달콤함에 빠진 모녀, 한과바탕, 찹쌀 강정 바탕, 귀농 4년, 장명자, 91회

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한가위만 같아라! 명절 2주 만에 7천만원
추석 명절, 명절 대목을 맞는 상인들은 더욱 한가위만 같아라 할 것 같은데요.
서민갑부 91회 < 명절 대목에만 7천! 달콤하게 갑부 된 모녀 > 편에서는 강릉 과줄, 달콤한 강정, 한과로 명절 2주 동안 7천만원 버는 달콤함에 빠진 모녀, < 강원도 강릉, 해살이마을 용연한과, 서민갑부 최은희, 장명자 모녀 > 이야기, 풍성한 한가위에 찾아온 서민갑부 달콤하게 돈 버는 법을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가위만 같아라 이주 만에 칠천만원, 명절 두번이면 억대 매출
'추석 설 명절 합쳐 1억 매출' 올린다는 서민갑부 최은희 씨와 어머니 장명자 씨
명절 2주 동안 무려 7천만원 씩을 번다는 모녀는 일년에 단 두번, 명절 매출만 해도 일억이 훌쩍 넘는다고 하는데요.
귀농 4년 만에 서민갑부가 되었다는 강정 한과 갑부, 최은희 (33)·장명자 (55) 모녀

수입쌀 가격 하락으로 판로 확보가 어려워졌다는 농부 아버지와 바리스타를 꿈꿨다는 딸 최은희 씨.
강릉 한과 마을, 수십 년 된 한과 집들을 제치고 가장 바쁜 가게 되었다는 서민갑부 최은희, 장명자 모녀의 한과집
20대 때부터 카페 운영을 꿈꾸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던 은희 씨는 농사꾼인 부모님의 쌀이 제값을 받지 못하자 '한과' 사업을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강릉 유명 한과 마을에 살며 어릴적부터 한과에 대해 접했다는 모녀.
하지만 한과를 튀기고 조청 무치며, 튀밥 묻히는 법은 알았지만, 막상 한과, 강정의 기본이 되는 '강정바탕, 바탕 찹쌀 강정, 한과 바탕' 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고 하는데요.
이웃집 한과 비법을 배우기 위해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강정 바탕 만드는 법' 을 배우고,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자신들만의 바탕 만들기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다른 집들처럼 판매장, 인터넷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플리마켓' 에서 홍보 하고 판매 하고, 성수기가 되면 강릉 시내는 배달 서비스까지 하며 서민갑부 대열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딱딱한 찹쌀 강정이 보송보송 한과로 변한 비결은 100도, 150도 두 군데로 나뉜 기름에 '강정바탕, 한과바탕' 을 튀겨 내는 것
100도 기름에 불린 바탕을 150도 기름에 튀겨 강정, 한과를 만드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주 방송에서는 한과 마을에서 떠오르는 신흥 강자된 강정 갑부, 한과 갑부, 최은희, 장명자 모녀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 강릉 한과마을, 해살이마을 용연한과, 판매처, 연락처, 구입처, 상호, 주소, 전화, 위치 정보, 한과 체험 마을 >

상호 : 용연한과
대표메뉴 : 한과, 강정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중앙서로 560
전화 : 033-647-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