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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엄마가 뭐길래 45회 방송 소개 ( 엄마가 뭐길래 재방송, 다시보기, 안정환, 이혜원, 안리원, 안리환, 최민수, 강주은, 최유진, 최유성, 조혜련, 김우주, 김윤아 )

지난주 44회 방송 '조은비, 조은별, 시집살이, 악덕엄마 조해련, 이혜원 가족 전통시장 나들이, 뻥튀기, 시장 먹방, 안리원 아재입맛, 뿔난 김우주, 일일엄마, 이성미 남편, 조대원, 최유성 눈물' 등의 이야기 특히 재미있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45회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최무룡, 최민수 아버지, 산소, 최유진 성묘, 장례식 선글라스, 이혜원 17년전 결혼식 한복, 김우주 여자친구, 운명의 여자, 조혜련 어머니 최복순, 고추부침개, 쑥떡, 콩떡' 등의 이야기라고 하네요.

연예인들은 어떻게 사는지가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TV조선 (목) 23:00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조혜련, 김우주, 김윤아

- 어머니 최복순 여사와 함께 추석 상 차리기에 나선 조혜련

- 최 여사는 8남매를 길러낸 살림 솜씨를 발휘해 고향 음식인 고추부침개와 쑥떡, 콩떡을 뚝딱 만들어낸다

- 운명의 여자를 만났다고 말하는 우주


- 최민수·강주은 부부

- 최무룡의 산소 방문

- 둘째 아들 유진이가 자신이 태어나기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대해 궁금해했기 때문

- 강주은 최민수, 故 최무룡 추억하며 눈물

- 최민수, 아버지 故최무룡 장례식서 선글라스 낀 이유

- 배우로서 인생의 많은 부분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살지만 

- 아버지를 잃은 슬픔의 눈물만큼은 오로지 나만의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엄청난 기자들이 몰려왔는데 눈물 흘리는 모습을 찍히고 싶지 않았다

-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하모니카 연주에 담는 최민수

- 며느리 사랑이 극진했던 시아버지를 추억하는 강주은의 모습


- 안정환, 이혜원 부부

- 딸 리원이 한복을 입고 등교해야 한다고 하자 이혜원은 자신의 오래된 한복을 꺼낸다

- 이혜원 "내 결혼 한복, 리원이가 입으니 '뭉클'"

- 17년 전 이혜원이 결혼식 당시 입었던 한복이 꼭 맞는 리원이

- 훌쩍 자라버린 리원이의 모습에 뿌듯해하는 이혜원 가족

- 안정환·이혜원 가족은 추석을 맞아 다 같이 둘러앉아 송편을 빚고 전을 부친다


추석맞이 준비를 하는 혜원

그런데

안느는 도와주진 않고 음식 투정에 추석 싫어! 떼까지 쓰는데

폭풍 칼질

살벌한 혜원네 추석!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


추석을 맞아 시아버지 (최무룡) 를 뵈러 온 주은네

"아버님이 처음에 결혼을 걱정 많이 하셨지만, 많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계속 잘 지켜봐주세요"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딸

부부라는 이름으로 만나 한 사람을 추억하며 만나러 가는 길


추석을 맞아 모인 혜련 가족 

그런데 

우주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내 반쪽 

운명의 여자를 만났다고 말하는 우주 

과연 우주가 푹 빠진 그녀는 누구일까?


게스트 : 이성미, 딸 조은비, 조은별

출연 : 안정환, 이혜원, 안리원, 안리환, 최민수, 강주은, 최유진, 최유성, 조혜련, 김우주, 김윤아, 삼촌 조지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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